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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47

YG엔터테인먼트 힘과 IHQ가 보인 드라마산업의 가능성 지난주의 이슈는 YG엔터의 상장이었다. 그리고 이 회사가 얼마나 올라갈지도 관심이다. 결과는 장중 9만원대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초강세를 이틀간 보였다가 삼일 째 되는 날에는 하락하는 모습으로 끝났다. 그래도 주가는 자그마치 7만9천원이라는 가격으로 일단 첫 주는 .. 2011. 11. 28.
드라마산업 드디어 제작사도 돈벌 구멍이 생기는 것인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사하나가 최근 나왔다. 요즘 인기를 거듭하고 있는 드라마 <뿌리깊은나무>의 제작사 IHQ가 드라마 수익구조에 청신호가 왔다는 것이다. `뿌리 깊은 나무` 고수익 방정식...IHQ `함박 웃음`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124080204278 기사 내용.. 2011. 11. 28.
실적으로 말하기 시작한 엔터기업들 지난 3분기 실적발표가 최근 줄일 있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엔터기업들이 나름 흑자구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 규모가 아직은 지극히 미미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적자구조를 탈피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해볼 만하다. 항상 루머로 주식시장을 달렸던 것에 비.. 2011. 11. 14.
종편에서 시작되는 드라마 산업의 위기와 기회! 종편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2월이면 첫 종편채널이 아마도 시청자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케이블 내 채널 배분도 황금 번호대역(12~19번에 전국 동일번호예정)을 받을 예정이고 거의 모든 흐름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지상파와 케이블 내에서의 경쟁이 동일한 수준.. 2011. 11. 7.
에스엠 오만원 돌파.. 너무 오른 거 아닐까? 에스엠이 드디어 오만원을 돌파했다. 이 주가는 엔터분야 콘텐츠 기업 중 가장 높은 가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소 콘텐츠 기획사가 오만원을 돌파한 것은 한때 한류드라마 붐 이후 처음으로 할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에스엠의 오만원대는 적정하거나 가치가 가능한 숫자일 것인가? 일부에.. 2011. 10. 14.
디지털 엔터산업 시대를 연 스티브잡스의 사망 잡스가 떠났다. 타고난 기획자이자 수많은 미사용어가 가능했던 그가 떠났다. 그가 영향을 미친 분야는 IT를 기본으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분명한 선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그가 보여준 아이디어와 혁신은 대단한 것이다. 저작권 기반의 기존 엔터권력을 단.. 2011. 10. 6.
콘텐츠산업, 금융위기 속에도 힘을 받다. 굉장한 이유는 없지만 콘텐츠 산업이 여러모로 힘을 받고 있다. 우선 해외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듯하다. 상반기 수출 4조원이면 상당한 발전이다. 작년대비 26%가량 증가라는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또한, 이러한 실적이 개별기업에도 영향을 미치며 관련 기업들의 가치도 상승중이다. 하지만, 이것이 .. 2011. 9. 25.
음원산업 엔터테인먼트 대표주로 성장 음원관련 기업들의 최근 주가가 급상승을 하고 있다. SM이 최근 4만원을 찍고 지금은 3만원 중반을 달리고 있으며, 로엔 및 SBS콘텐츠허브 등도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빅3의 한축인 JYP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전반적인 평가가 상승하는 분위기다. 2011-09-06 15:06 엔터株, 새시대 열리.. 2011. 9. 7.
엔터테인먼트 주의 승승장구 그러나 함정은 많다. 최근 세계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음원(에스엠, 로엔, JYP 등)과 출판(삼성출판사, 웅진씽크빅, 예림당 등)을 중심으로 국내 엔터주의 상승이 눈에 뛰고 있다. 특히, 반한류의 위기감이 있음에도 단기적인 악재로 제한적이었을 뿐 대세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2011-08-22 10:14 에스엠, 日 반한류가 .. 2011.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