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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3분기 영업익 500억 육박.. 회복이 대세군 에스엠, 3분기 영업익 500억 육박…NCT드림·엑소 등 선방-키움 키움증권은 18일 에스엠에 대해 3분기 5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진단했다. 내년은 월드투어와 보다 활발히 고도화될 머천다이징(MD), 카카오와 협력이 결실을 맺을 것을 판단했다 n.news.naver.com 에스엠의 현주가는 많이 내려와 있는 상태다. 최소한 14만원까지는 확인해본 고점이기에 충분히 여력이 있고.. 3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좋다. 에스엠의 카카오 인수는 에스엠 입장에서 좋은 선택지다. 이수만 전 대표의 이상한 거래와 이익배분이 사실 당기순이익을 많이 훼손했었다. 이제 그런것 없이 잘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이다. 카카오는 지금 에스엠 인수에 따른 후유증을 알고 있지만.. 뭐 현실적으로는 별 거 없이 마.. 2023. 10. 18.
<에스엠> 목표가 17만원.. 카카오의 희망. 에스엠, SM3.0 전략에 외형 성장세 본격화…목표가 17만원-NH NH투자증권이 26일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기존 아티스트의 컴백 주기가 단축되고 신규 아티스트의 데뷔가 활성화되면서 외형 성장세가 본 n.news.naver.com 에스엠과 카카오의 인수는 좋은 선택이고.. 과제가 많이 남아있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이다. 카카오와 같이 어느정도 성장한 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업적으로 좋은 일이다. 그리고 주당 15만원에 인수한 에스엠에 대한 주당 가치 평가가 이제는 목표가 17만원을 보여주는 만큼.. 승부수는 통해가고 있다. 마치 멜론을 인수할때 처럼.. 물론.. 얼마나 만들.. 2023. 9. 26.
<디어유> ... 확장... 이제는 해외로... [SS엔터주] “해외 신규 플랫폼 런칭 임박” 디어유 올해 매출액 785억 예상 아티스트와 팬 사이 1:1 프라이빗 메신저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팬 플랫폼인 디어유(376300)가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785억원(지난해 대비 59.5% 상승), 286억원(75.4% 성장)에 entertain.naver.com 팬 플랫폼 디어유가 작년대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785억원(지난해 대비 59.5% 상승), 286억원(75.4% 성장)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카카오가 에스엠을 인수하면서 얻은 가능성이다. 특히, 해외사업에 대한 가능성은 높다. 이를 얼마나 해외사업으로 연결시켜 수익적 가능성을 만들어내느냐.. 카카오의 숙제이자.. 확장성이다. 어찌하건 카카오가 에스엠을 인수한 것은 엔.. 2023. 9. 26.
SM, 카카오와 함께... 카카오에 넘어간 에스엠, 주가는 15만원선 유지될 듯…‘공개매수 차익 수요’ 영향 26일까지 1주당 15만원 공개매수 진행 주가 급락시 차익 매수 수요 유입 공개매수 종료 후 주가는 예측 힘들 듯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경영권 인수를 놓고 카카오와 1조원이 넘는 머니게임 n.news.naver.com SM이 결국 카카오 품으로 갔다. 최근 인수에 따른 하이브, 카카오의 쩐의 전쟁이 사실상 부담스러운 상태에서 나름의 해법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과정에서 미국 SVB은행 파산도 하이브에게는 악재였다. 이미 어느정도의 돈을 투자받은 카카오는 나름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확보한 상태지만.. 카카오의 자금을 넘어서야 하는 하이브 입장에서는 자금조달이라는 큰 산이 필요했다. 그런데 SVB파산에 따른 금융 및 .. 2023. 3. 12.
법원 이수만에 손.... 하이브 우세.. 다음은? 카카오 측 지분 취득 급제동…하이브 여론전으로 ‘굳히기’ 나서나? : 네이버 증권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finance.naver.com SM 인수전의 2라운드 격인 법원 가처분 문제가 하이브측의 승으로 끝났다. 1라운드는 하이브의 공개매수였는데.. 이건좀 실패가 아닌가 싶고... 그런데 2라운드 에서 하이브가 다시 이긴 모습이다. 이제 카카오는 어떻게 할까? 하나. 카카오는 이제 0%의 지분이다.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밑땅에서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이후 주식 확보를 위해 상당히 큰 돈을 써야 한다..... 어쩔까.. 둘. 카카오에게는 SM이 꼭은 아니다. 뭐 이거 아니어도 된다. 가장 아쉽지만...절대적인 상황은 아니다. 그게 문제일 수도 있다. 하이브는 절대적으로 판단해.. 2023. 3. 4.
네이버, 카카오..무서울 것이 없는가 ? 연일 최고가 찍는 네이버·카카오..시총 '톱10' 뒤흔든다국내 인터넷 포털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닮은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네이버는 시가총액 40조원에 육박하며 시총 3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 중앙일보 · 05.25 둘다..지금 엄청 전성기에 가깝게 잘나간다. 어쩌면 지금이 전성기가 아닐수도 있다. 일종의 가치평가 기간이라고 생각해도 될 지 모른다. 두가 더 약점이 많을까 생각하면 카카오가 좀 더 많다. 하지만 장점도 더 많고... 성장 전략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곳은 이슈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한곳은 실속을 통해 내재된 가치를 확대하는 것이다. 정답은 없다. 결국 누가 매출과 이익을 더 많이 내냐가 정답일뿐...대단한 곳들이 되어간다만...... 2020. 5. 26.
네이버의 쇼핑능력..진짜 강자? 커머스-금융 '양날개' 단 네이버.."진짜 센놈 온다" 금융사 초긴장최근 금융권 채용 시장이 크게 술렁거렸다. 네이버의 금융 전문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대규모로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서면서다. 모집 직군은 금융 서비스 개발, 연체 채권 관리, 금 ... 한국경제 · 05.15 결국 크게 술렁거릴수 밖에 없다.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이렇게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줄...쿠팡에 시선에 집중되는 동안 네이버는 꾸준히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만들어 버린 셈이 되었다. 직접 배송하지 않지만..혹은 요란하지 않지만...수많은 셀러들을 묶은 힘은 엄청난...그리고 여기에 사용된 페이의 무한한 능력.. 다만..수익과 어느정도..연관이 있을까...물론..쿠팡도 지금 수익을 보고 이러지는 않는다. 우선은 파이전쟁 중인.... 2020. 5. 25.
카카오 콘텐츠사업의 무한 확장 또는 사업창출 카카오 만화·소설, 하루에 20억 번다..5년만에 20배 성장 뉴시스1 손인해 기자 입력 2020.05.06. 10:00 카카오와 네이버가 잘나가고 있다. 웹툰에 웹소설까지 새로운 수익원 혹은 비즈니스의 발굴이라고 할 수 있다. 음.. 이것을 얼마나 글로벌 하게 가느냐가 중요하다. 지금은 국내 콘텐츠로 웹툰과 웹소설을 하고 있지만...얼마나 많은 해외 작가들을 콘텐츠화 하느냐가 관건이다. 웹툰작가를 꼭 국내에서만 봐서는 안된다. 외쿡에서도 해야 다양한 시장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국, 미쿡, 유럽, 아랍...등..특히 아랍은 웹소설에 강점을 가질 역사 문화적 배경을 가질 수있다. 하여간....비즈니스가 자국함몰에 빠지면 갈길은 없다. 일본 콘텐츠가 외국에서 예전만 못한 비즈니스 영역을 보이는 것은 제한.. 2020. 5. 7.
코로나19의 그나마 긍정적인 신호.. 미디어 커머스와 세계화 전략 코로나19가 일으킨 '미디어 커머스' 붐라이브 방송을 비롯한 미디어커머스가 전자상거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서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이 각... 스포츠서울 | 2020-04-08 15:29 코로나19의 그나마 선물이 있다면 미디어 커머스다. 외출을 자제하라 하니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 그리고 이는 미디어커머스의 좋은 학습 또는 습관을 만드는 기회다. 물론 이미 한국은 홈쇼핑, 모바일, 인터넷 등등이 활성화 되어 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국외 시장에 대한 미디어커머스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적 확장을 꼭 외국 진출을 통해 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외국진출을 하는 것은 맞다. 다만...우리 사이트에서 외국인이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역량.. 202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