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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47

엔터 빅7의 희망가와 가능성! 유럽의 금융위기로 국내 증시 역시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엔터산업 역시 예외일수 없는 상태에 있다. 다만, 타 업종대비 그래도 선전하는 형태다. 물론, 전체 기업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검증이 끝난 회사를 바탕으로 작년 대비 발전된 실적을 보여주며 엔터산업의 희.. 2012. 5. 25.
‘CJ E&M’ 다음단계 성장을 요구 받다! 또다른 엔터 메이저을 꿈꾸는 CJ E&M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올해1분기 CJ E&M은 적자를 기록했다. 물론, 일시적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제 성장의 한계가 온 것 일 수 있다. 특히, 내수 성장이 이제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2012-05-09 콘텐츠 왕국 CJ E&M의 몰락…1Q .. 2012. 5. 14.
초록뱀과 IHQ에 부는 일본 바람? 최근 드라마제작사에 일본바람이 불었다. 우선은 초록뱀에 투자하는 소넷의 지분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벌써 지분이 13%대가 넘었다. 최대주주 에이모션에 이은 2대 주주의 자리가 굳건한 상태다. 소넷은 소니와 연관이 있고 소니는 세계 최대의 미디어회사다. 혹시 .. 2012. 5. 7.
초록뱀의 희망가? 초록뱀에 대한 또다른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소니 계열사인 ‘소넷’이 2대주주가 된 것이다. 물론, ‘소넷’이 투자한다고 해서 당장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2대주주가 된 것으로 필요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그런 그림.. 2012. 4. 11.
미디어주로 권력이동중(?) 어쩌면 허망한<해품달> .. 물론, 산업확대를 위해서는 기획사 중심에서 보다더 큰 콘텐츠 형태의 기업이 중심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와이지엔터, 에스엠이 대장주 처럼 되어 있는 것은 엔터산업 전체를 볼때는 상당히 안타까운 형태일 수 있다. 왜냐면 이런 음원 중심 기획사들은 한계가 .. 2012. 3. 20.
엔터산업의 두축 드라마산업과 음원산업 드디어 엔터산업의 두축이 여러모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작년까지 주로 음원중심으로 흐르던 형태에서 올초 드라마제작사들의 강세가 이어지며 산업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음원에서 와이지엔터, 에스엠, jyp가 서로 경쟁하며 상승하고 있듯이 드라마부분에서는 먼저 힘을 .. 2012. 1. 16.
드라마제작 빅3 의 비상? 음원의 빅3가 있다면 드라마산업에도 빅3격의 세 회사가 있다. 다양한 사업구조를 펼쳐온 ‘초록뱀’, 작가라인업을 통한 시청률 제조기업 ‘팬엔터’, 화려한 캐스팅 능력과 &lt;뿌리나무&gt;로 단번에 드라마제작의 중심에 선 ‘iHQ’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드라마 제작.. 2012. 1. 10.
12년 한국 드라마산업 수익구조 새로운 흐름? 12년은 한국드라마 산업에서 수익구조 달성이라는 기업의 기본 명제가 일정부분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11년까지 드라마의 성공대비 제작사들의 수익은 별볼것이 없고 거의 하청 도급형태의 미미한 구조만을 가졌었다. 그러나 11년말 &lt;뿌리깊은 나무&gt;의 성공이후 두 .. 2012. 1. 4.
드라마산업, 수익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탈바꿈! 드라마산업의 최대 문제는 잘나간만큼 수익창출이 제작사 등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투자유치에 많은 비용이 소요됨으로써 수익이 발생해도 지분투자분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수익이 제작사에 돌아가기 어렵거나 적은 규모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최근 &lt;뿌리깊은 나.. 201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