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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37

문화산업, 기업경영의 정책논의가 필요...문체부 일하자...! 대중문화산업이 어렵다. 방탄소년단이나 한류드라마 등을 통해서 콘텐츠의 성과를 잘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비해 기업경영의 전문성은 아직 성숙이 많이 필요하다. 현재 엔터 음원 빅3라 할수 있는 에스엠, 와이지가 사면 초과인 상태다. 에스엠은 이수만 창업자에 과잉충성하는 기업 경.. 2019. 8. 14.
에스엠의 확장... 이제 커질때도 된건가 ? 분위기 조성..혹은 환경 조성.. "콘텐츠 제작 강화한 에스엠, 종합엔터사 퍼즐 완성" 키이스트·FNC 인수에 애널리스트들 긍정적 평가 김수현 등 배우 41명 확보 "에스엠 올 영업이익 전망치 작년보다 4배 증가한 547억" [ 노... 한국경제 | 2018-03-15 19:26 '한류대표 엔터' SM엔터, FNC애드컬쳐·키이스트 파격인수…'글로벌 리딩.. 2018. 3. 16.
드라마산업의 수익구조 변화 조짐 ??? 키이스트 자회사 콘텐츠K "연내 코스닥 가겠다" 증권사IPO 관계자는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면서 국내 종합기획사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경쟁사인 스튜디오드레곤의 상장으로 각종 엔터테인... 서울경제 | 2017-04-13 17:36 [한류의 미래, 드라마에 주목하라] 드라마산업, 파이 키우려면 .. 2017. 4. 17.
"콘텐츠산업정책 '콘트롤타워' 한 부처로 일원화해야", 그리고 키이스트와 에스엠 "콘텐츠산업정책 '콘트롤타워' 한 부처로 일원화해야" 분야별로는 Δ방송 5건 Δ애니메이션·영화 4건 Δ게임 3건 Δ연예엔터테인먼트 2건 Δ캐릭터 1건 Δ기타 2건이다. 김상욱 문체부 콘텐츠정책관은 ... 뉴스1 | 2017-03-29 14:24 권력에서 행정이 좀 자유러워지자 맞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7. 3. 31.
매니지먼트기업의 강세와 중국시장 그리고 화장품 산업! 역시 돈은 벌수 있는 기업만이 혹은 그런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만이 성장이 가능한 것 같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구조에서 가장 결속력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던 매니지먼트 분야가 결속력을 강화하며 사업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마도 이는 키이스트의 성공이 큰 작용을 하고 있는 것.. 2015. 9. 16.
음원기업들의 독주와 사업의 확장 혹은 다양화 당연한 이야기를 하겠지만, 기업에 있어 비빌언덕이 있냐 없냐는 중요한 문제다. 그리고 이것은 엔터산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엔터산업은 투자와 투기의 중간에 있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운구기일의 산업특성을 가진다고도 한다. 운이 90%를 차지하고 재주가 10%로다. 노력은 아.. 2015. 7. 31.
엔터테인먼트 산업 시장 분위기 덕(중국, 여유자금)에 봄을 맞이하다. ▪ [업종동향_코스닥] 오락,문화/섬유,의류업종 큰폭 상승, 코스닥 지수는 상승 ... 그리고 에프엔씨엔터(173940)는 4.23%,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3.91%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장중 기준으로 지금은 섬유,의류업종의 상승률... 서울경제 | 2015-04-15 11:36 - 올해 들어 엔터분야의 활황조.. 2015. 4. 22.
8월 영화 명랑이 영화산업을 다시보게 할까? □ 8월 엔터증시 현황 ▶ 영화 명랑의 1,500백만 돌파 아마도 최근 엔터 산업에서 가장 회자되는 부분은 단연 명랑의 빅히트일 것이다. 역대 최고를 넘어 어쩌면 2,000만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찍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또한, 명랑과 함께 ‘해적들’ ‘군도’등도 500만을 넘으며 .. 2014. 8. 20.
한류의 새로운 시장 중국과 냉각되어버린 시장 일본 한국엔터산업이 이제 시장 변화의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일본시장이 최근 한일 국가간 정치적 문제로 많이 하락하고 더불어 원고 현상에 따른 수익률 또한 많이 내려온 상태다. 그리고 지상파에서 한국드라마가 퇴출? 되면서 정치적 영향을 그.. 201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