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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의 가능성 확장과 통신 대기업의 엔터분야에 대한 변화 외

SK가 떠난 IHQ는 최근 오히려 미래전망을 희망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 매니지먼트 산업화의 대표기수인 정훈탁대표가 돌아오면서 다시 콘텐츠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전 SK시절 시너지 중심의 확장에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드라마산업 2010.07.30

생각되로 안된 SKT,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진입 1라운드는 실패!

얼마 전 SKT가 회사 내 가장 수익률이 높은 사업부분인 멜론 사업을 음악관련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양도했다. 양도한 이유는 대기업이 하기에 적절치 못하다는 식의 표현이 있었지만 속내는 한마디로 비싼 돈 들여 매입한 로엔엔터가 지속적인 적자와 수익가능성이 빈곤하자 모회사의 음악관..

드라마산업 200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