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과 카톡 - 벅스의 미래는 어떨까? 2012/11/9 KT뮤직發 음원계 지각변동, 아직은... 머니투데이 두 회사가 얼마전 음원 유통시장에서 의미있는 합병 혹은 제휴를 이루어냈다. 알려진 대로 KT뮤직은 KMP홀딩스를 200억에 인수하고, 카톡은 벅스와 손잡고 음원유통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만약 예상처럼 카톡이 음원유통을 본격화.. 드라마산업 2012.11.14
CJ CGV, CJ E&M, SK컴즈, JYP Ent 12-11-1 CJ CGV 해외법인, 미운오리새끼서 백조로 머니투데이 12-11-1 CJ CGV, 4Q 역대 최대 실적+해외 실적개선-신영證 머니투데이 12-10-30 CJ E&M 드라마, 3분기까지 해외판매 133억원 달성! 헤럴드경제 >> CJ 엔터계열에 대한 시선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특히, 잘안되는 일로 보이던 해외사업들.. 드라마산업 2012.11.01
미디어 대기업들의 두번째 변화시도 KT, SKT, CJ 최근 미디어 대기업들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처절한 실패를 맛본 KT가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존 개별 기업형태로 운영하던 콘텐츠 부분을 미디어콘텐츠 전문회사를 설립하면서 예전 기존 조직에 눌려 있던 콘텐츠부분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KT에는.. 드라마산업 2012.08.17
흔들리는 증시에도 선전하는 ‘엔터산업’ 엔터산업이 약세장에도 나름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타 산업대비 그래도 좋은 맷집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다른 업종들은 대체로 하락을 보인 반면 엔터산업은 그래도 그 자리를 지키는 선방을 해보이고 있으며, 일부 회사의 경우는 상승세를 보이며 달라진 산업환경을 말하고 있다. 아마.. 드라마산업 2012.06.26
드라마산업 검증된 콘텐츠로 거듭나다! 드라마에 대한 투자 가치가 예전보다 좀더 좋아졌다. 특히, 수익콘텐츠로써 그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류라는 유행성 부분에 국한되면서 매니지먼트 초상권에 국한된 일부 파생상품이 제작 및 배급 등등 여러 형태의 수익부분을 만들어내면서 힘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 드라마산업 2012.05.29
‘CJ E&M’ 다음단계 성장을 요구 받다! 또다른 엔터 메이저을 꿈꾸는 CJ E&M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올해1분기 CJ E&M은 적자를 기록했다. 물론, 일시적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제 성장의 한계가 온 것 일 수 있다. 특히, 내수 성장이 이제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2012-05-09 콘텐츠 왕국 CJ E&M의 몰락…1Q .. 드라마산업 2012.05.14
현명해진 <에스엠> 드라마제작사가 아닌 '여행사' 인수! 확실히 <에스엠>은 업계 1위 기업인 만큼 사업에 대한 안목도 1위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속에 있어 남다른 선택을 했다. <에스엠>은 연초 사업구조의 시너지와 수익극대화를 위해 영상제작부분에 대한 인수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 확장을 예고해 왔다. 그래서 드라마제작사 .. 드라마산업 2012.04.17
초록뱀의 희망가? 초록뱀에 대한 또다른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소니 계열사인 ‘소넷’이 2대주주가 된 것이다. 물론, ‘소넷’이 투자한다고 해서 당장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2대주주가 된 것으로 필요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그런 그림.. 드라마산업 2012.04.11
YG엔터와 팬엔터, 요즘 잘나가요….. 요즘 엔터증시에서는 두 회사가 단연 인기다. 우선 드라마 <해품달>의 인기로 여러 수익적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팬엔터>가 최근 급상승했다. 요사이 올라온 주가가 상당하다 근 주당 6,000원까지 찍고 지금은 그 밑에서 조정중인 상태를 보이는 듯 하다. 더불어 이 회.. 드라마산업 2012.02.21
지상파의 긍정적인 변화 신호 : 제작사와의 상생성장. 최근 지상파가 자의든 타의든 산업확대에 의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얼마전 케이블과의 긴 자존심싸움을 마무리하면서 케이블과 지상파가 서로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한데 이어서 이번에는 드라마제작사들과 간접광고 매출을 동등 배분하기로 합의를 했다. 언듯 들.. 드라마산업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