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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43

<별그대, 기황후> 독주는 지속 중... &lt;별그대&gt;와 &lt;기황후&gt;가 견고하다. 별다른 경쟁관계가 형성이 되지 못한체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상태다. 월화의 경우 &lt;따뜻한..&gt;이 독특성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시청자의 눈을 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거의 독주의 흐름이 강하다. 그나마 &lt;총리와 나&gt;가 공식적인 흐.. 2014. 1. 21.
<총리와 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SM의 의도?! &lt;총리와 나&gt; 벌써 반가까이 진행되었지만 이렇다할 반전이 없는 상태다. SM의 의지와 이범수의 후광을 기대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SM 드라마는 실패로 돌아갔다. 물론, 저작권이 없음으로 영업수익과는 아무 관계가 없기에 SM 자체의 손실은 없다. 어차피 드라마 수익은 방송사 수익이 .. 2014. 1. 7.
엔터산업 2013년 아직은 성장이 필요한 수준 13년 엔터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요란함은 꾸준히 유지했다. 문화산업의 특성인 볼꺼리 부분은 지속적으로 이어간 편이다. 그러나 산업적 내실은 상층부는 약했다고 할 수 있고 중간은 그나마 좀 다변화의 가능성을 보였다. 개별 분야를 보면 음원부분이 실적다운 모습이 있었고, 매니지.. 2013. 12. 31.
엔터산업을 선도하는 SM, YG엔터의 다른 성장 전략 지난주 아니 이번주까지 연예가 이슈는 강호동을 품은 SM이라 할 수 있다. 아이돌 기반 sm이 예능까지 넘보고 있는 모습으로 ‘강호동, 신동엽’을 영입하면서 단숨에 예능부분 가장 영향력있는 회사가 되었다. 그것도 SM본사가 아닌 계열사를 통해서다. 이러한 sm의 행보는 작년말부터 시.. 2012. 8. 22.
미디어 대기업들의 두번째 변화시도 KT, SKT, CJ 최근 미디어 대기업들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처절한 실패를 맛본 KT가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존 개별 기업형태로 운영하던 콘텐츠 부분을 미디어콘텐츠 전문회사를 설립하면서 예전 기존 조직에 눌려 있던 콘텐츠부분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KT에는.. 2012. 8. 17.
SM 국민카드, VISA와 사업제휴.. 뭘까? 2012-07-26 카드업계에 부는 엔터 바람 파이낸셜 2012-07-26 KB국민카드, SMㆍVISA와 손잡고 금융-엔터 융합 선도 헤럴드경제 나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SM이 이번에는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었다. 제휴 내용에는 관련 상품 개발과 마케팅이라고 한다. 나름 다양한 수익구조 창출하면서 한계에 오.. 2012. 7. 31.
매니지먼트사들의 변신 연기자에서 ‘가수’로 겸업 확대 결국 기업입장에서 구조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시스템이 어디가 더 완성단계에 있는가가 중요한 사업투자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다. 산업체계적 측면에서는 바람직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쏠리려는 현상은 위험하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음원기업들의 급속한 성장모습은 다른 엔터기업들로 하여금 .. 2011. 10. 21.
디지털 엔터산업 시대를 연 스티브잡스의 사망 잡스가 떠났다. 타고난 기획자이자 수많은 미사용어가 가능했던 그가 떠났다. 그가 영향을 미친 분야는 IT를 기본으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분명한 선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그가 보여준 아이디어와 혁신은 대단한 것이다. 저작권 기반의 기존 엔터권력을 단.. 2011. 10. 6.
어설픈 <무사백동수>의 인기와 미약한 <포세이돈> &lt;무사백동수&gt;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가? 참 난감한 상황이다. 이미 20회를 넘으며 시청률에서도 15%대 이상을 달리며 안정된 기반을 보여주는 드라마에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아직도 모르겠다는 것이 말이다. 사실 &lt;백동수&gt;는 기대이하 모습을 제법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다. 하나는 우선 액.. 201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