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꿈꾸는 영화산업, 필요한건 경쟁자! 한국 영화는 지난 천만관객을 뒤로하고 침체 일변도를 달렸다. 그리고 코스닥에 있던 제작사들은 거의 종적을 감추게 되었고 현재는 CJ와 미디어플렉스만이 투자사로써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니까 유통이외의 제작기반은 거의 고사된 상태라 볼 수 있다. 이런 침체 속에 영화 ‘써니.. 드라마산업 2011.05.21
방송사 독과점시장의 편안함에 빠져 살다. ■ 주요 공시내용 3/27 - 4/1 2011-04-01 10:37 네이트, 유무선 검색의 생활형 콘텐츠 강화헤럴드경제 2011-04-01 9:07 [특징주]SBS미디어홀, 강세…자회사 실적개선 전망한국경제 2011-03-31 17:42 e북 콘텐츠 ‘황금시장’ 부상파이낸셜 2011-03-31 16:29 모바일 앱·웹으로 문화콘텐츠 서비스매일경제 2011-03-29 11:47 다음, .. 드라마산업 2011.04.04
에스엠 신고가 형성과 드라마산업의 침체 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활력은 현재로써는 당분간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콘텐츠에 집중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한 콘텐츠 활력이 사실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음원분야가 장내의 에스엠 그리고 엠넷미디어, 로엔의 재평가 형태로 힘을 받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 외에 영상분야는 3D가 이슈.. 드라마산업 2010.06.09
한국엔터산업의 위기와 기회(영화, 음악, 드라마, 매니지먼트) ■ 주요 공시내용 3/25 - 3/29 2010-03-26 13:46 예당엔터 "예당컴퍼니로 상호 변경" 연합뉴스 2010-03-25 9:40 코스닥서 사라지는 방송제작사…스타맥스 92%↓ 매일경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 증시에 편입되며 시스템 화된 분야를 보면 영화산업을 필두로 음악 그리고 드라마, 매니지먼트 산업이 산업화를 겪.. 드라마산업 2010.03.30
드라마펀드 수익 '구멍' 및 콘텐츠 산업 외 ■ 주요 공시내용 12/09 - 12/15 2009-12-15 10:45 제이튠엔터(035900) 상승폭 확대 +11.32%인포스탁 비의 아시아투어 일정이 발표되자 제이튠엔터가 상승했다. 금액적으로는 3.5억원 수준으로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할만한 금액은 못된다. 만약 진짜 이 공시가 효력을 발휘하여 상승한 것이라면 잠시 잠깐의 눈속.. 드라마산업 2009.12.16
'해운대' 영화산업의 희망을 쏘다 영화산업이 “해운대” 열풍으로 오랜만에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랜만에 1천만 관객 동원이 이루어졌으며, 국가대표 역시 현재 순조로운 관객동원을 하면서 한국영화의 힘을 모처럼 보여주고 있다. 영화의 흥행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영화체인인 CJCGV에 대한 기업평가도 좋은 평가를 받으.. 드라마산업 2009.08.25
1월 엔터테인먼트 산업 ‘차태현 - 과속스캔들’만이 살아있다. 1월 경기침체에 맞물려 엔터테인먼트 산업 역시 이렇다 할 방향성이 없었다. 대부분의 산업전반이 침체했으며, 한때 유행처럼 말하던 한류관련 공시도 모두 사라져 버린 상태다. 그나마 영화산업만이 전망과 우려를 표명하면서 산업의 기초적인 역할인 평가와 전망이 나와 주고 있고 이 부분을 제외.. 드라마산업 2009.02.01
대기업 중심 영화 시스템 원년의 해 드디어 한국의 충무로 시대를 종언했다고 할 만 한 시점이 온듯 하다. 2009-01-11 12:01 "영화산업 독과점 폐해 감시강화" 연합뉴스 2009-01-11 12:00 "CJ·오리온·롯데, 한국 영화산업 지배" 머니투데이 “1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간한 영화산업 경쟁정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영화산업은 2000년 이후 배급·상.. 드라마산업 2009.01.13
롯데쇼핑을 통해서 본 엔터테인먼트사업의 수익현실. 표)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0921430347&cDateYear=2008&cDateMonth=09&cDateDay=22 어두운 터널을 가고 있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현 상황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다. 그것은 다름 아닌 롯데쇼핑이 외도하고 있는 두 사업 분야의 수익현황이다. 현황.. 드라마산업 2008.09.23
영화의 온라인 다운로드와 음악의 Non-DRM 서비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오히려 지나치게 늦었다. 아니 좀 더 말하면 길은 우리가 만들고 정작 그 길을 너무 늦게 달리게 되었다. 정말 한심함과 무지한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머릿속이 안타깝다. 2008-08-04 10:25 웹하드업체, 돈내는 영화 서비스 선봬 2008-07-29 14:39 이통사 합류로 Non-DRM 음원시.. 드라마산업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