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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372

SBS ‘라디오시크릿가든’을 만들다. 드라마의 산업적 진화?! ■ 주요 공시내용 4/2 - 4/10 2011-04-11 11:29 LG전자-SK컴즈, 스마트TV 콘텐츠 협력 강화뉴스핌 2011-04-10 18:51 SKT, 中 차이나모바일과 콘텐츠 협력한국경제 2011-04-10 18:50 KT, 美 3D·패션·뮤직 채널과 콘텐츠 제휴 MOU한국경제 >> 대기업들의 콘텐츠 협력이 국경을 넘어 진행되어가고 있다. SKT는 중국기업과 KT.. 2011. 4. 11.
<49일> 드라마의 또다른 상상, 관습의 현대적 차용 드라마 &lt;49일&gt;이 절찬리 방영중이다. 배역도 좋고 절치부심의 한연기하는 이요원과 이상하게 한방 못하는 조현재, 멋진남자 배수빈 물론, 여기서는 나쁜남자다(그는 나쁘지만 잘생겼기에 나쁜놈이 될수없단다.. 우리 부인님 말씀을 빌자면 말이다.), 그리고 화려하고 이쁜 서지혜, 끝으로 연기 좀 .. 2011. 4. 7.
통속극에 울고 웃는 드라마 시청자! 창작이 제도에 닫혀서 통속화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드라마 현실이다. 방송사가 지나치게 강하달까... 물론, 여전히 말하지만 통속이 나쁘단 것은 아니다. 모두가 통속인 게 나쁘다는 것이다. 현재 TV드라마는 여전히 통속극이다. 물론 &lt;49일&gt; &lt;마이더스&gt; 등등 다른 기대작들이 없는 것은 아.. 2011. 4. 4.
<웃어라동해야>는 어쩌면 소설네트워크 기반? 드라마????? 11년도 한국드라마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한 정답은 KBS1의 &lt;웃어라동해야&gt;에서 찾을 수 있다. 질질 끈다. 지루하다. 통속적이다 등등의 여러 비난을 받으면서도 현재 시청률은 근 40%대를 진입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드라마가 전체적인 침체와 새로운 극흐름이 자리를 못 잡고 있는 .. 2011. 4. 1.
드라마 신작효과는 없다! ???? 요즘 신작드라마의 흐름이 거의 없다. 새로 이름을 올린 드라마들이 좀처럼 시청자의 눈을 잡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 &lt;마이더스&gt; &lt;49일&gt; &lt;강력반&gt; 등등 통속극을 벗어난 형태의 드라마 중에 새로이 자리를 잡은 드라마가 거의 없는 것이다. 그나마 &lt;짝패&gt;가 홀로 선전 중이랄까... 흐름.. 2011. 3. 27.
장나라, 노희경 올해 드라마 컴백과 잘나가는 음악산업의 위협요소들! ■ 주요 공시내용 3/14 - 19 2011-03-18 11:40 2011년, KBS 드라마 극본ㆍ기획안 공모헤럴드경제 2011-03-17 17:40 올 겨울엔 ’드림하이2’...여름엔 SM판 아이돌 드라마 2011-03-17 8:33 노희경 작가, 올해 판타지 드라마 쓴다헤럴드경제 2011-03-16 8:08 장나라 6년만에 국내 드라마 복귀헤럴드경제 2011-03-15 17:41 [fn Q&A] SBS,드.. 2011. 3. 19.
<싸인> 11년 1분기 드라마 중 수작! 드라마 &lt;싸인&gt;인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좋은 결과를 하나 만들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멜로 없이도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점과 주인공의 극적인 죽음도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lt;싸인&gt;에 대한 초반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무겁다라는 느낌과 멜로에 대한 경계가 어디까.. 2011. 3. 14.
<싸인><드림하이><짝패> 그리고 교양프로그램 지난 주 TV채널을 말하라 하면 드라마 3편과 교양프로그램의 선전이다. &lt;싸인&gt;과 &lt;드림하이&gt;는 나름 소재의 성공을 바탕으로 &lt;싸인&gt;은 디테일과 배우들의 완성도가 큰 힘을 보여주었고, &lt;드림하이&gt;는 서투른 풋풋함과 아이돌의 시장성이 드라마 성공을 견인했다. 아쉬움이 있다면 이미.. 2011. 3. 13.
<드림하이> 캐릭터화에 성공한 서투른 드라마 &lt;드림하이&gt;는 성공한 드라마라 할 수 있다. 투입된 비용이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엔터테이너 성격의 아이돌을 적극 활용하여 영역을 확대한 점과 나름 음원 수익구조를 만든 점 등등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다 좋았다라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서투른 것이 천지였던 드라마.. 20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