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과 에스엠, 시스템 구조화가 만든 힘의 차이! 예당이 결국 코스닥에서 퇴출된다. 대한민국 연예산업에 대표되는 기업이기도 했던 예당이 대표의 자살과 함께 화려했던 시절을 뒤로 하게 되었다. 물론, 코스닥에서 나간다해서 금방 회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 투자에 취약했던 예당이기에 코스닥 퇴출이 곧 내리막이라는 느.. 카테고리 없음 2013.09.02
엔터증시, 방송사, 드라마제작사, 한류산업 등 한류효과는 이제 어느정도 명목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정한 테마나 흐름이 아닌 한국 대중문화의 요소로써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산업화도 진척이 있다. 음원과 드라마, 매니지먼트 등 나름 한류로 경쟁력이 인정된 콘텐츠는 이제 산업적 영향력이 확보한 편이.. 드라마산업 2013.08.05
엔터테인먼트 산업 2013년은? 엔터산업의 올해 전망은 일단은 긍정적인 분위기다. 음원가격 인상과 한류드라마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해 한해 성장성있는 기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작년 좋은 흐름을 한번에 날려준 SM에 대한 기대치가 다시 올라오면서 초반 흐름은 좋다. 13/1/17 엔터株, 한류 열풍으로 성장 모멘.. 드라마산업 2013.01.18
지속 하락 중인 엔터관련 주! 2012/11/27 [코스닥마감]이틀째 약세...엔터株 ↓ 머니투데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꾸준한 하락세가 이어졌다. 특별히 좋고 나쁜 그런 형태를 떠나 전반적인 가치하락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 하락도 전에 상승처럼 과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SM을 비롯하여 몇몇 상장 된 엔터기업.. 드라마산업 2012.12.06
엔터주는 폭락중?, 저무는 포털시대! 2012/11/27 [코스닥마감]이틀째 약세...엔터株 ↓ 머니투데이 연초부터 시작된 엔터주 활황이 3분기 SM쇼크를 기준으로 폭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때 10만원을 근접하던 음원 빅2가 이제는 5만원 언저리에서 주저하고 있고, 그외 만원대에 근접하던 다른 엔터주들이 다시 5천원 수준을 맴도는 .. 드라마산업 2012.11.28
SM쇼크, 키이스트, 대선후보 ICT정책 2012년 11월 19일 SM發 '엔터쇼크', 누가 누구를 속였나 머니투데이 2012년 11월 16일 엔터株 쇼크는 시장신뢰 깨진탓 매일경제 2012년 11월 14일 에스엠 '어닝쇼크' 엔터주로 불똥..시총 4600억 증발 머니투데이 2012년 11월 20일 엔터株 나흘간 시총 4천억 증발…4분기도 '암울' 연합뉴스 지난주는 아.. 드라마산업 2012.11.22
SM, YG엔터, 키이스트, iHQ >> 최근 에스엠의 기업행보가 과감하다. 얼마전 여행사를 인수하더니, 이를 기반으로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및 예능 방송 제작에 대한 강력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12-09-20 K팝 이어 드라마·예능… ‘공룡엔터’ SM의 변신 헤럴드경제 2012-09-20 엔터株, 장동건·김병만·이수근 .. 드라마산업 2012.09.21
엔터산업 코스닥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것인가? 코스닥에 엔터 바람이 나름 힘이 있어가고 있다. 음원을 중심으로 기획, 유통, 기기 제작사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코스닥의 주도세력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음원에서 국한된 것이라 아니라 드라마, 매니지먼트 등으로 미약하지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2-09-03 엔터株 .. 드라마산업 2012.09.06
엔터산업을 선도하는 SM, YG엔터의 다른 성장 전략 지난주 아니 이번주까지 연예가 이슈는 강호동을 품은 SM이라 할 수 있다. 아이돌 기반 sm이 예능까지 넘보고 있는 모습으로 ‘강호동, 신동엽’을 영입하면서 단숨에 예능부분 가장 영향력있는 회사가 되었다. 그것도 SM본사가 아닌 계열사를 통해서다. 이러한 sm의 행보는 작년말부터 시.. 드라마산업 2012.08.22
YG 의 다른 전략 ‘제일모직과 패션사업 진출’ YG가 상장이후 사업다각화에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음원사업이 안정화된 상태가 오면서 다른 사업에도 다각화를 할 수 있는 여유와 자금력이 생겼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2012-06-29 YG엔터, 패션사업 진출 기대감에 이틀째↑ 파이낸셜 2012-06-29 제일모직·와이지.. 드라마산업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