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의 독주 흔들릴 수 있을 것인가? [서울경제TV] 케이블TV “15일부터 MBC 광고송출 중단” 있는 MBC 채널의 광고송출 중단을 결의한다! [기자] 오늘 케이블TV방송협회의 SO협의회가 지상파의 VOD 공급 중단 대응을 위한 비상 총회를... 서울경제 | 2016-01-13 18:54 SO업계, VOD 끊은 지상파 광고송출 중단 전국 케이블TV 방송사 모임인 .. 드라마산업 2016.01.15
<별그대, 기황후> 독주는 지속 중... <별그대>와 <기황후>가 견고하다. 별다른 경쟁관계가 형성이 되지 못한체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상태다. 월화의 경우 <따뜻한..>이 독특성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시청자의 눈을 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거의 독주의 흐름이 강하다. 그나마 <총리와 나>가 공식적인 흐.. TV시청률 2014.01.21
<청담동앨리스> 문근영, 판타지의 추락 앨리스는 원례 판타지다. 현실과 다른 특이한 나라에서 현실의 어떤 모순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현실의 가치를 다시 보여주는 그런 판타지동화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드라마 <청담동앨리스>는 판타지를 거부하고 극강의 리얼리즘을 희화하기로 했다. 어쩌면 같은 말일지도 .. TV시청률 2012.12.04
잘못된 산업정책이 엔터산업을 망친다! 최근 엔터산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2년전부터 힘을 받으며 수익구조화에 성공한 음원산업을 필두로 요즘에는 드라마부분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음원만 있던 엔터산업에 새로운 힘을 넣어주고 있다. 더불어 영화도 다시 가능성을 보이며 여러모로 좋은 흐름을 최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드라마산업 2012.08.29
엔터산업을 선도하는 SM, YG엔터의 다른 성장 전략 지난주 아니 이번주까지 연예가 이슈는 강호동을 품은 SM이라 할 수 있다. 아이돌 기반 sm이 예능까지 넘보고 있는 모습으로 ‘강호동, 신동엽’을 영입하면서 단숨에 예능부분 가장 영향력있는 회사가 되었다. 그것도 SM본사가 아닌 계열사를 통해서다. 이러한 sm의 행보는 작년말부터 시.. 드라마산업 2012.08.22
한국 TV드라마 제작사 21개사 <대박나는 드라마와 쪽박차는 제작사> 현재 드라마 산업 현장에서 가장 치열한 영역은 드라마 제작분야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21개의 제작사를 간략하게 소개해본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회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생존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삼화네트웍스(삼화프로덕션, www.shnetworks.co.kr) 1980년에 설립된 최초.. 인터뷰와글 2012.01.05
종편이 보이는 엔터산업에 대한 영향력은...? 12월 1일자로 종편이 막을 올렸다. 이에 따라 관련 회사들의 희비가 어떻게 향후 만들어질지 많은 관심이 가고 있다. 우선 엔터 음원 주들이 종편개국에 따른 수요확대로 조건이야 어떤 형태든 일정부분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은 된다. 더불어 다음 주부터 지상파 방송사와 정.. 카테고리 없음 2011.12.05
종편에서 시작되는 드라마 산업의 위기와 기회! 종편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2월이면 첫 종편채널이 아마도 시청자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케이블 내 채널 배분도 황금 번호대역(12~19번에 전국 동일번호예정)을 받을 예정이고 거의 모든 흐름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지상파와 케이블 내에서의 경쟁이 동일한 수준.. 드라마산업 2011.11.07
<스파이명월> 드라마 사전제작 시스템? 이번 <스파이명월> 사태는 좀 작위적인 면이 많다. 지금의 모양새는 드라마 제작 환경 문제로 말을 포장하고 있지만 과연 그런것인지는 이해가 안된다. 만약 <스파이명월>이 좋은 흐름이었다해도 이럴까라는 의문을 많이 들게 한다. 그래도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시스템은 한번 볼 필요는 있.. 드라마 2011.08.18
마의 3%에 도전하는 드라마 두편! 보통 시청률을 이야기 할때 잘된 곳은 꿈의30%로 말하고 안될때는 마의 3% 애국가를 말한다. 꿈의 30%는 성공적이기에 모든 것이 아름다운 그림이다. 따라서 일단 이번에는 뺀다. 그럼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마의 3%다. 애국가와 화면조정은 대체로 3%대의 시청률을 보인다고 한다. 사실 시청이.. 드라마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