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연합군 웨이브, 넷플릭스와 격차 벌어져... 국내 OTT 자생력 ‘의문표’ 웨이브 가입자는 늘었지만 MAU는 반년 사이 8.8%↓ 넷플릭스 독주에 디즈니 오는데...국산 서비스 ‘각자도생’ 디지털 옥외광고 등 B2B OTT 시장보고 일단 생존해야 SK텔레콤(017670) 과 지상파 방송 3 news.naver.com skt에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편이 되어 아쉽다. 그러나 항상 하는 결과는 이런식이다. 덩어리싸움과 이벤트로 허수만 키우고 정작 실사용자 없는 저수익 사업들이 skt가 하는 새로운 사업들이다. 전망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전망도 없고 그렇다고 선순환구조를 잡을 선도적인 사업도 아니다. 웨이브가 잘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시작 시점에서 이야기 했다. 이유는 신규콘텐츠 전략이 아니라 덩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