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한국판 시즌북 2011 10월 - 5% 드라마 <스파이명월>과 ‘예슬씨’ 최근 드라마 중 가장 이슈가 된 드라마가 있다면 단연 시청률 5%로 종영한 <스파이명월>이다. 더불어 시청률이 아닌 현장을 박차고 나간 ‘예슬씨’의 미국도피(?)가 핵심이다. 현장을 신성시하는 우리 풍토상, 여주인공이 촬영 중 현장을 떠나 바다건너 미국으로 가버린 경우.. 인터뷰와글 2011.11.12
<스파이명월> 제작사, 한예슬 양쪽 오류 투성! <스파이명월> 드라마가 이제 완전히 다른 길로 가게 되었다. 낮은 시청률과 한예슬씨 촬영거부가 맞물리며 드라마 제작 역사상 가장 특이한 결말을 예상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주연배우가 촬영중 잠적하는 듣도 보도 못한 사건을 낸 만큼 드라마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흔한 말로 갈.. 드라마 2011.08.17
여배우 TV드라마를 접수하다! 드라마가 최근 여배우들의 선전으로 근 60% 가까운 점유율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막장이전 드라마 점유율의 회복을 말하는 것으로 대체로 60%대의 드라마 전성기를 다시 보여주는 듯하다. 지난주 드라마는 TOP20에 11편 TOP10에는 7편을 올리며, 최근 드라마의 점유율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TOP5는 모두 드라.. TV시청률 2011.08.15
마의 3%에 도전하는 드라마 두편! 보통 시청률을 이야기 할때 잘된 곳은 꿈의30%로 말하고 안될때는 마의 3% 애국가를 말한다. 꿈의 30%는 성공적이기에 모든 것이 아름다운 그림이다. 따라서 일단 이번에는 뺀다. 그럼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마의 3%다. 애국가와 화면조정은 대체로 3%대의 시청률을 보인다고 한다. 사실 시청이.. 드라마 2011.07.29
시작 좋은 <무사백동수> <여인의향기>, 스토리 없는 <스파이명월> 신작 두 편이 좋은 흐름을 탔다. 우선 월화극 <무사백동수> 이 드라마는 신예와 중견의 조화가 좋다. ‘지창욱, 유승호’의 신예와 ‘전광렬, 최민수’의 중견 연기가 초반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어찌보면 <무사백동수>는 ‘지창욱과 유승호’에 대한 평가가 분명해질 드라마일지도 모른.. TV시청률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