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빅7의 희망가와 가능성! 유럽의 금융위기로 국내 증시 역시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엔터산업 역시 예외일수 없는 상태에 있다. 다만, 타 업종대비 그래도 선전하는 형태다. 물론, 전체 기업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검증이 끝난 회사를 바탕으로 작년 대비 발전된 실적을 보여주며 엔터산업의 희.. 드라마산업 2012.05.25
‘CJ E&M’ 다음단계 성장을 요구 받다! 또다른 엔터 메이저을 꿈꾸는 CJ E&M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올해1분기 CJ E&M은 적자를 기록했다. 물론, 일시적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제 성장의 한계가 온 것 일 수 있다. 특히, 내수 성장이 이제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2012-05-09 콘텐츠 왕국 CJ E&M의 몰락…1Q .. 드라마산업 2012.05.14
초록뱀과 IHQ에 부는 일본 바람? 최근 드라마제작사에 일본바람이 불었다. 우선은 초록뱀에 투자하는 소넷의 지분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벌써 지분이 13%대가 넘었다. 최대주주 에이모션에 이은 2대 주주의 자리가 굳건한 상태다. 소넷은 소니와 연관이 있고 소니는 세계 최대의 미디어회사다. 혹시 .. 드라마산업 2012.05.07
KT는 왜 콘텐츠 회사에서 실패하는가? KT가 콘텐츠 사업에 진출한 것은 SKT와 거의 대등한 시기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물론, SKT도 실패한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 TU미디어라든지 IHQ, JYP, 이투스, 영화사업 등등에서 많은 손실을 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실패를 바탕으로 음원분야와 커뮤니케이션.. 드라마산업 2012.04.24
초록뱀의 희망가? 초록뱀에 대한 또다른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소니 계열사인 ‘소넷’이 2대주주가 된 것이다. 물론, ‘소넷’이 투자한다고 해서 당장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2대주주가 된 것으로 필요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그런 그림.. 드라마산업 2012.04.11
미디어주로 권력이동중(?) 어쩌면 허망한<해품달> .. 물론, 산업확대를 위해서는 기획사 중심에서 보다더 큰 콘텐츠 형태의 기업이 중심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와이지엔터, 에스엠이 대장주 처럼 되어 있는 것은 엔터산업 전체를 볼때는 상당히 안타까운 형태일 수 있다. 왜냐면 이런 음원 중심 기획사들은 한계가 .. 드라마산업 2012.03.20
YG엔터와 팬엔터, 요즘 잘나가요….. 요즘 엔터증시에서는 두 회사가 단연 인기다. 우선 드라마 <해품달>의 인기로 여러 수익적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팬엔터>가 최근 급상승했다. 요사이 올라온 주가가 상당하다 근 주당 6,000원까지 찍고 지금은 그 밑에서 조정중인 상태를 보이는 듯 하다. 더불어 이 회.. 드라마산업 2012.02.21
에스엠의 확장? 혹은 드라마와 음원산업의 융합? 엔터산업의 양축이라할 수 있는 음원과 드라마 부분이 합쳐지려는 경향을 최근 보이고 있다. 다름아닌 에스엠의 드라마제작사 인수관심이다. 물론, 소문처럼 초록뱀, 삼화, 팬을 인수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더불어 현실적으로 초록뱀과 팬을 인수하기에는 현재의 흐름이 .. 드라마산업 2012.01.26
엔터산업의 두축 드라마산업과 음원산업 드디어 엔터산업의 두축이 여러모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작년까지 주로 음원중심으로 흐르던 형태에서 올초 드라마제작사들의 강세가 이어지며 산업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음원에서 와이지엔터, 에스엠, jyp가 서로 경쟁하며 상승하고 있듯이 드라마부분에서는 먼저 힘을 .. 드라마산업 2012.01.16
드라마제작 빅3 의 비상? 음원의 빅3가 있다면 드라마산업에도 빅3격의 세 회사가 있다. 다양한 사업구조를 펼쳐온 ‘초록뱀’, 작가라인업을 통한 시청률 제조기업 ‘팬엔터’, 화려한 캐스팅 능력과 <뿌리나무>로 단번에 드라마제작의 중심에 선 ‘iHQ’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드라마 제작.. 드라마산업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