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8

SK텔레콤 웨이브...불길한 예감은 빼박이다.

토종 연합군 웨이브, 넷플릭스와 격차 벌어져... 국내 OTT 자생력 ‘의문표’ 웨이브 가입자는 늘었지만 MAU는 반년 사이 8.8%↓ 넷플릭스 독주에 디즈니 오는데...국산 서비스 ‘각자도생’ 디지털 옥외광고 등 B2B OTT 시장보고 일단 생존해야 SK텔레콤(017670) 과 지상파 방송 3 news.naver.com skt에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편이 되어 아쉽다. 그러나 항상 하는 결과는 이런식이다. 덩어리싸움과 이벤트로 허수만 키우고 정작 실사용자 없는 저수익 사업들이 skt가 하는 새로운 사업들이다. 전망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전망도 없고 그렇다고 선순환구조를 잡을 선도적인 사업도 아니다. 웨이브가 잘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시작 시점에서 이야기 했다. 이유는 신규콘텐츠 전략이 아니라 덩어리 ..

드라마산업 2020.06.17

skt 웨이브의 앞날이 과연 어떨까?

SKT 웨이브, NBC유니버설에 오리지널 콘텐츠 수출이번 파트너십으로 웨이브는 국내 지상파3사와 함께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향후 3년간 매년 최대 5개 작품을 NBCU에 공급한다. 웨이브가 다... 파이낸셜뉴스 | 2020-04-12 11:00 skt 웨이브를 보면.. 규모에서는 뭐 어찌하건 토종 1위를 하고 있으나 넥플릭스와는 거리가 사실 크다. 시장인구가 많다는 것이지 그게 무슨 굉장한 힘을 가진 것은 아니다. 거기에 지상파 제작 드라마에 대한 저작권 문제등이 있기에 향후 변수가 많다. 물론 NBC유니버설과 수출계약을 한 것은 의미가 있지만... 뭐... 올드미디어간 기존 이권을 가지고 하는 계약일 뿐인듯하다. 그러니까 방송사의 우월적 지위를 통한 드라마제작사의 저작권을 양수를 통해 이익을 독점화..

드라마산업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