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에 희비 엇갈린 엔터주…'블랙핑크 리스크' 와이지, 나홀로 부진 엔터주가 장중 동반 강세를 보인다. 다만,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확실성이 상승을 억누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분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2.39%) 오른 23만600 n.news.naver.com 블랙핑크 '이슈'가 현재 진행이다. 느낌은 9월에는 마무리 될 것 같은데.. 쉽지가 않다. 회사와 아티스트 간에 의견차가 아직은 해소가 어려운 듯 하다. 개인활동과 팀 활동 그리고 그 외의 활동을 하고 싶은 구성원들의 의지와 수익적 범주를 봐야하는 회사와의 간격이 얼마나 될지..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걸 보면 생각보다 큰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결론은 헤어질 것인가? 아직 방향은 헤어지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