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감격시대>인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별그대>가 종영했다. 이제 그 다음은 어디인가다. 월화의 경우 너무나 굳건한 <기황후>가 있다. 거의 30%대를 바라보며 월화극의 아성을 지키고 있다. 수목은 대세 <별그대>가 끝나고 다양한 드라마 들이 나서고 있다. mbc의 <돌싱녀>, sbs <쓰리데이.. TV시청률 2014.03.12
<별그대, 기황후> 독주는 지속 중... <별그대>와 <기황후>가 견고하다. 별다른 경쟁관계가 형성이 되지 못한체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상태다. 월화의 경우 <따뜻한..>이 독특성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시청자의 눈을 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거의 독주의 흐름이 강하다. 그나마 <총리와 나>가 공식적인 흐.. TV시청률 2014.01.21
음원산업 엔터테인먼트 대표주로 성장 음원관련 기업들의 최근 주가가 급상승을 하고 있다. SM이 최근 4만원을 찍고 지금은 3만원 중반을 달리고 있으며, 로엔 및 SBS콘텐츠허브 등도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빅3의 한축인 JYP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전반적인 평가가 상승하는 분위기다. 2011-09-06 15:06 엔터株, 새시대 열리.. 드라마산업 2011.09.07
아이돌 지나친 급성장이 화를 부른다! ‘김현중’ ‘믹키유천’ 한국 연예산업에 가장 블루칩이 있다면 단연 아이돌일 것이다. 막대한 팬층을 기반으로 음원, CF, 매니지먼트 등 모든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팬층이 높아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그들의 산업적 가치는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아이돌에게도 한 가지 지켜야.. TV시청률 2010.09.14
박용하씨의 죽음과 김현중씨의 선택 박용하씨가 생을 마감했다. 한마디로 충격이며 아쉬움이 가득한 사건이다. 그는 한류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중 한명이었으며, 나름 자신의 위치를 잘 찾아가면서 스스로의 폭을 다져가던 그런 배우였다. 그런 그의 갑작스런 사망은 충격이며 안타까움 그 자체다. 고인의 명복을 빌 뿐이다. 그는 아쉽고.. 드라마 2010.07.01
에스엠 신고가 형성과 드라마산업의 침체 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활력은 현재로써는 당분간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콘텐츠에 집중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한 콘텐츠 활력이 사실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음원분야가 장내의 에스엠 그리고 엠넷미디어, 로엔의 재평가 형태로 힘을 받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 외에 영상분야는 3D가 이슈.. 드라마산업 2010.06.09
<공부의신> 첫 흐름을 잡는데 성공하다. 고고! <공부의신>이 2010년도 첫 드라마 경쟁에서 선점하는데 성공을 했다. MBC<파스타> SBS<제중원> 등 쟁쟁한 경쟁상대를 생각보다는 좀 쉽게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중심에는 시청자 대상을 낮춘 것이 아닐까한다. 그러니까 각 드라마 별 기대되는 시청자 층을 보면, <파스타>.. TV시청률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