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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9

팬엔터테인먼트..넷플릭스 의문의 1패 같은 SKT. 팬엔터, 넷플릭스와 첫 작품…올해 흑자전환 전망-SKSK증권은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올해 외주 드라마 제작 수 증가에 따른...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한 편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 이데일리 | 2019-09-11 08:59 팬엔터테인먼트 이야기를 해보자.. 팬은 드라마 전문 제작사라 볼 수 .. 2019. 9. 11.
지상파는 어렵지만 화제성은 높은 <괜찮아 사랑이야> 이 드라마는 거의 보지는 못했다. 그냥 가끔씩 몇 장면 지나가듯 본게 전부인 드라마다. 느낌에 잘될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인성, 공효진' 그리고 작가 '노희경'이면 나쁘지 않은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치는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다. 지상파 시청률로만 본다면 10%대를 간신히.. 2014. 9. 3.
공효진 1등 장나라는 특1등 윤은혜는 어디갔지??? 봄에 시작했던 코믹멜로가 이제 다들 종영되거나 종영을 앞두고 있다. 결산을 해보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미 답이 나왔으니 많은 말을 할 것은 없지만 경제성을 따진다면 어떨까? 드라마도 산업이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써 이것이 필요할 듯 하다. 이렇게 그럴싸한 배우들이 적당한 시기에.. 2011. 6. 28.
<최고사> ‘독고진’과 ‘공효진’의 멋진 성공, 하지만... &lt;최고사&gt;가 종영했다. 당당 시청률은 16%대로 나름 성공적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특히 ‘독고진’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차승원’의 독특한 코믹스타일을 모처럼 볼 수 있었다. 더불어 ‘공효진’의 코믹멜로도 나름 독특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코믹멜로가 ‘캔.. 2011. 6. 27.
로맨틱코미디. '이민호'와 '짝패'를 잡을 수 있을까? 5월 코믹멜로 여배우 열전에서 우선은 ‘장나라’와 ‘공효진’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월화는 &lt;동안미녀&gt; ‘장나라’의 캔디소녀가 힘을 낸다. 명확한 스토리 구조와 ‘장나라’ 특유의 캐릭터 힘이 최다니엘, 류진 등과 힘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스토리가 좀 과거형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 2011. 5. 23.
5월은 '코믹멜로 ' 신작 드라마 열전 드라마가 한차례 물갈이를 할 시점에 왔다. 기존 드라마들이 하나둘 종영하면서 차기작들은 코믹멜로다. &lt;동안미녀&gt; &lt;내게 거짓말을 해봐&gt; &lt;로맨스타운&gt;&lt;최고의 사랑&gt; 등의 드라마들이 힘들어갔던 통속의 틈을 넘겨보려고 한다. 물론, 이 드라마들을 무조건 코믹멜로라 하기는 그렇지.. 2011. 5. 9.
<파스타>이기적인 그녀 ‘붕어 서유경’ 유경반점의 큰딸이자 장녀인 서유경! 그녀는 집떠난 어머니의와 마지막 추억이 어린 파스타를 운명적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딱히 추억다운 추억이 없었지만 어머니와 먹은 파스타는 아버지의 짬뽕과 대비되는 그런 맛이었다. 아버지의 짬뽕은 서민적이고 거칠고 어쩌면 투박한 듯한 맛이었다면.. 2010. 3. 10.
<파스타> 은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리를 지키다. 2월은 감동적인 ‘동계올림픽’과 ‘김연아’로 많은 시선이 옮겨갔었다. 그나마, 방송3사가 아닌 SBS 단독으로 방영되는 구조 덕에 비교적 프로그램의 지속성은 보장된 편이었다. 그래도 순환구조의 방송이 아닌 독점방송은 장점보다는 폐단이 더 많은 구조이기에 개선이 시급하다. 어찌하건 이러한 .. 2010. 3. 2.
나는 <파스타>본다. 설사장 - 이성민씨의 소심한 욕망과 분노! 저는 &lt;파스타&gt;를 봅니다. 재미가 있고 또 여기저기 찾아보는 느낌이 좋아서 입니다. 우선 최고의 드라마 포인트는 원래는 공효 진이었는데 지금은 설사장님이 메인입니다. 이분이 나름 소심하시면서 뒤에서 주눅 들어 분노하는 스타일로 나와서 그 소심한 복수들과 뜻대로 되지 않는 듯 한 분위기.. 201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