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로운 자들,소파씨의 아파트에 모이다 미리보기 종이책권태로운 자들,소파씨의 아파트에 모이다 8,000원 1,500원(오픈마켓)(81%)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7403040 저자 소개글... ‘인생은 금물’이라는 가르침을 듣지 않고 1971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같은 곳에서 석사학위 획득. 1998년 <권태로운 자들, 소파씨.. 졸린닥훈씨 2010.01.20
서동진의 <자유의 의지 자기 계발의 의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2&aid=0001957174 가끔..솔직한 고백은 고개을 흔들게 한다..위 아래로 졸린닥훈씨 2010.01.03
서울시의 기발하면서도 탐욕스러운 문화마케팅 혹은 문화정책 최근 문화정책이 가장 역동적인 지자체를 들라면 단연 서울시다. 사시사철 다양한 문화행사와 문화자원들이 시민의 눈과 귀를 맞이하고 있으며, 규모에 있어서도 대규모 축제에서 작은 길거리 공연까지 다양하면서도 계층적인 참여도 높다. 장르에 있어서도 대중문화에서 순수문화 및 전통문화까지 .. 졸린닥훈씨 2009.12.14
분당 서현 진입로 부근 07-08-10 ■ 카메라 : 삼성전자 애니콜 SPH-S3900 휴대폰 ■ 장소 : 분당 서현동 진입지점 버스 안(9000번) ■ 촬영일자 : 2007년 8월 10일 오후 4시경 졸린닥훈씨 2009.12.11
2009 코시7차전 야신을 잠재운 나지완, 안치홍 그쵸 기아가 이겼습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특히 5회까지만 해도 패색이 짙었는데 이기다니 모든 것이 야신의 뜻대로 가는 듯했습니다. 특히나, 행운의 여신이 박정권의 파울성 타구를 홈런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아 올해의 선택은 스크구나 라는 생각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졸린닥훈씨 2009.10.26
2009 코시6차전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놀라움을 또 느끼는... 넵넵..기아가 졌습니다. 석민어린이의 잘하겠다는 욕망과 용큐의 과욕이 그냥 그렇게 되었습니다. 스크는 벌어야할 점수를 정석되로 벌었고 기아는 아시다시피 엉망이었습니다. 1회초가 분수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용큐의 과욕이 모든 흐름을 뚝 떨어뜨리고 석민어린이의 욕망을 더 강하게 했고 결.. 졸린닥훈씨 2009.10.23
2009 코시5차전 야신 김성근 감독! 넵넵 저도 야구를 좋아합니다. 아니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해야죠..하계에는 축구와 야구를 동계에는 농구와 연아를 보면서..물론 EPL도 보면서 행복해 한답니다.. 저역시 프로야구는 거의 바둑과 같다고 생각하면서 봄니다. 멘탈이 좌우하는 것이 무척이나 많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수들간.. 졸린닥훈씨 2009.10.23
그것은 내탓이었다 소소함이 소소하지 못함이 그리고 기대가 기대하지 못함은 내탓이었다. 자책할 시간도 적은 것도 문제였으나..자책을 차일피일 미룬것은 정말 잘못된것이었다. 부끄러운 것이다. 그런것은 졸린닥훈씨 2009.09.28
코커스 페니실린 1 코커스 페니실린을 아시는지?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북유럽 그러니까 핀란드에 살고 있는 백작이라는 지위를 가진 사람이다. 사실 이름이 페니실린이고 성은 코커스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코커스 페니실린이라 뒤에서 부른다. 물론, 정면에서는 백작님이라는 그냥 일반 호칭을 써가면서 말을 하지만.. 졸린닥훈씨 2009.09.24
강호동씨의 토크쇼를 보면서 드는 유재석씨 그러니까..현재 우리나라 예능을 양분하는 사람은 둘이다. 강호동과 유재석 말이 필요없는 부분이라하겠다. 이 둘은 우리나라 예능의 최고이지 최악이다. 지상파 전체를 둘이서 다 장악하고 있는 현실은 두사람이 훌륭하다는 뜻이면서도 두사람의 과용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그만큼, 우리나라 예능 연.. 졸린닥훈씨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