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함이 소소하지 못함이 그리고 기대가 기대하지 못함은 내탓이었다.
자책할 시간도 적은 것도 문제였으나..자책을 차일피일 미룬것은 정말 잘못된것이었다.
부끄러운 것이다. 그런것은
'졸린닥훈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코시6차전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놀라움을 또 느끼는... (0) | 2009.10.23 |
---|---|
2009 코시5차전 야신 김성근 감독! (0) | 2009.10.23 |
코커스 페니실린 1 (0) | 2009.09.24 |
강호동씨의 토크쇼를 보면서 드는 유재석씨 (0) | 2009.08.28 |
어이해 어이해 난 눈치없는 그대가 미워..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