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좀더 다양화 되고 있다. 일본시장을 넘어 중국 그리고 동남아까지 그 진출 범위와 합작파트너의 영역을 다양화 시키며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모습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었던 해외시장 진출은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일종의언론 보도용이 대부분이었는데 좀더 합작과 현지화를 통해 비즈니스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눈에 보이는 것은 NHN과 키이스트가 손잡은 것이다.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게임부분은 포화상태이면서도 규모가 큰 거대시장이다. 이를 키이스트의 콘텐츠와 결합한다면 나름 화제성은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하나는 한국 엔터기업들과 태국재벌과의 태국 현지사업이다. 어느정도 성과가 가능하고 실체화 될 지가 궁금한 내용이다. 물론, 성과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점도 있다.
[리포트] 게임회사인 NHN엔터테인먼트가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에 100억 원을... 키이스트는 한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전자 상거래를 의미하... 채널A | 2015-09-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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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가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법인명은 ‘큐브엔터테인먼트재.... 이데일리 | 2015-09-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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