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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49

불황場 이긴 엔터株 하반기도 웃을까?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사태에도 나름 선전하고 있는 국내 산업분야라면 단연 엔터테인먼트다.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나름 선전한 것에는 한류를 바탕으로한 아시아마켓과 내수시장에서 저작권 강화 등에 따른 수익성 확대가 그 이유이기는 하다. 더불어 이러한 흐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 2012. 7. 25.
‘음원산업’ 창작자에게 보다더 많은 수익을! 그런데 소비자는…. 음원산업의 기운이 점점더 상승하고 있다. 빅3의 정립과 유통사들의 경쟁, 꾸준히 확장되는 아시아시장 그리고 방송사들도 참여하고 싶어하는 다양한 음원콘텐츠 능력 등등 모든 면에서 음원산업은 엔터산업에서 가장 양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향후 그러니까 내년부터 음원부분은 좀.. 2012. 6. 12.
iMBC의 상도 요즘 imbc 가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비효율적인 수익구조를 수익 가능한 형태로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다. 드라마, 음원 등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유통하는 입장의 imbc는 그 동안 방송사를 잘 활용하지 못했었다. 더불어 방송으로 생성되는 .. 2012. 6. 8.
에스엠, 좋은 시스템의 선례를 만들어 가다. 에스엠이 자신의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점이 다가왔다. 다름 아닌 ‘스톡옵션’이다. 아마도 엔터분야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것은 아마도 에스엠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항상 머니게임에 희생되는 것이 소속 직원들이었던게 엔터기업의 현실이다. 사실, 엔터산업이 지금도 좋.. 2012. 4. 3.
엔터산업은 성장할 것인가? 최근 엔터관련주들의 성장이 눈에 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한류에 동반된 기대감이 중심이되어 다소 투기적인 양상이었다면 요즘에 보여지는 엔터산업 형태는 나름 실적을 바탕으로 명확한 선도기업들이 형성되면서 그 폭을 넓히고 있다. 12.2.27 엔터주 시청률 뿐만 아니라 주가도 상승? .. 2012. 2. 27.
에스엠의 확장? 혹은 드라마와 음원산업의 융합? 엔터산업의 양축이라할 수 있는 음원과 드라마 부분이 합쳐지려는 경향을 최근 보이고 있다. 다름아닌 에스엠의 드라마제작사 인수관심이다. 물론, 소문처럼 초록뱀, 삼화, 팬을 인수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더불어 현실적으로 초록뱀과 팬을 인수하기에는 현재의 흐름이 .. 2012. 1. 26.
12년 한국 드라마산업 수익구조 새로운 흐름? 12년은 한국드라마 산업에서 수익구조 달성이라는 기업의 기본 명제가 일정부분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11년까지 드라마의 성공대비 제작사들의 수익은 별볼것이 없고 거의 하청 도급형태의 미미한 구조만을 가졌었다. 그러나 11년말 <뿌리깊은 나무>의 성공이후 두 .. 2012. 1. 4.
종편이 보이는 엔터산업에 대한 영향력은...? 12월 1일자로 종편이 막을 올렸다. 이에 따라 관련 회사들의 희비가 어떻게 향후 만들어질지 많은 관심이 가고 있다. 우선 엔터 음원 주들이 종편개국에 따른 수요확대로 조건이야 어떤 형태든 일정부분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은 된다. 더불어 다음 주부터 지상파 방송사와 정.. 2011. 12. 5.
YG엔터테인먼트 힘과 IHQ가 보인 드라마산업의 가능성 지난주의 이슈는 YG엔터의 상장이었다. 그리고 이 회사가 얼마나 올라갈지도 관심이다. 결과는 장중 9만원대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초강세를 이틀간 보였다가 삼일 째 되는 날에는 하락하는 모습으로 끝났다. 그래도 주가는 자그마치 7만9천원이라는 가격으로 일단 첫 주는 .. 201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