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시청률364 <별그대>의 중국 빅히트와 배우 김수현, 작가 박지은 <별에서온 그대>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 힘을 보이고 있다. 정식 채널 전송이 아닌 온라인 시청인데도 그 인기가 하늘을 찍고 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배우 '김수현'은 이러한 인기를 일본에서 찍은 '욘사마 배용준'의 소속사다. 이번에는 중국인가?.... 좋은 흐름이 좋은 마케팅과 잘 .. 2014. 3. 12. <왕가네식구들>이 끝나다. <왕가네>가 끝나고 그 자리를 <참좋은시절>이 시작하자 마자 27%대를 찍었다. <별그대>도 종영을 앞두고 어쩌면 30%대를 찍을지도 모르는 모습이다. <왕가네> 이야기를 잠시하자면 자극적인 감정 과잉의 드라마였다. '문영남' 작가는 이제 그렇게 변했다. 아쉽다. ■ 2/17 ~ 23.. 2014. 2. 25. TVN 케이블드라마의 성장 설날 명절이 끼웠지만, 시청률은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이제 더이상 지상파 중심 시청률 검토에는 한계가 온 듯하다. 작년 TVN의 드라마부분 선공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드라마 및 tv프로그램 시청 흐름이 변화된 상태에서 통합 시청률의 적용이 이제는 필요한 시점.. 2014. 2. 7. 시청률이 고착된 드라마시청률표 현재 드라마 흐름은 고정적이다. <왕가네식구들> <사랑은 노래를타고><별그대><기황후> 가 큰 변동없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외 각 방송사 주말극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다. 더불어 주중 1위는 못하지만 <따뜻한말한마디>와 <감격시대>가 나름 시청자에.. 2014. 2. 7. <세번결혼하는여자> 김수현은 항상 김수현이다. 그녀는 드라마작가계의 '마녀'라 할만하다. 여전히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 어법이 다소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취향적인 면에서 호불호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녀는 꾸준히 자신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항상 있는 특유의 대사도 언제나 있고... 배우들에게 요구.. 2014. 1. 21. <별그대, 기황후> 독주는 지속 중... <별그대>와 <기황후>가 견고하다. 별다른 경쟁관계가 형성이 되지 못한체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상태다. 월화의 경우 <따뜻한..>이 독특성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시청자의 눈을 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거의 독주의 흐름이 강하다. 그나마 <총리와 나>가 공식적인 흐.. 2014. 1. 21. KBS2 <tv소설>의 꾸준함 나름 시대극을 보여주고 있는 TV소설은 KBS2의 시청률 보증수표 라인업 중하나다. 계속해서 15%대의 시청률로 화답해주며 강자의 위치에 있다. 가끔은 지나친 신파가 있을 때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나름 순수성을 가진 모습으로 드라마을 펼쳤다. 어찌하건 꾸준한 시청률 메이커의 위치에 .. 2014. 1. 7. <총리와 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SM의 의도?! <총리와 나> 벌써 반가까이 진행되었지만 이렇다할 반전이 없는 상태다. SM의 의지와 이범수의 후광을 기대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SM 드라마는 실패로 돌아갔다. 물론, 저작권이 없음으로 영업수익과는 아무 관계가 없기에 SM 자체의 손실은 없다. 어차피 드라마 수익은 방송사 수익이 .. 2014. 1. 7. 전지현 그녀가 돌아왔다. <별에서온 그대> <별에서온 그대> 시작부터 좋은 출발. 모처럼 TV로 돌아온 전지현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짐. 특히, 그녀는 영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며 스크린에 중심에 있는 상태로 TV도 성공한다면 결혼이 반전의 계기를 만든 또하나의 스타라 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 줌 ■ 12/16 ~ 22일 : 시청률은 A.. 2013. 12. 30. 이전 1 ··· 3 4 5 6 7 8 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