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오디오 콘텐츠는 의미가 있다. 그것은 라디오가 계속 존재하는 이유에서 가져온 비즈니스모델이라 할 수 있다. 직장인 혹은 학생에게 동영상 콘텐츠는 다른 일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디오는 그런 고민을 덜어준다. 라디오의 장점을 가져온 시도는 좋은 내용이며...청취자 증가는 그 시도가 성공적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동영상이 대세인것은 맞지만...오디오 콘텐츠 역시 꾸준할 비즈니스 모델인 것도 사실이다. 의미있는 확장이다.
참고로 한때 라디오 드라마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청취자에 대한 특유의 소거점이 있다.
*총총
'드라마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디어를 살린다는 문체부 정책은 어디에 있을까? (0) | 2020.06.24 |
---|---|
cj 엔터부분의 구조조정..? 필요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0) | 2020.06.22 |
한국 게임산업의 가치... (0) | 2020.06.18 |
한국 엔터산업의 가능성중 하나 게임기업의 확장 (0) | 2020.06.18 |
SK텔레콤 웨이브...불길한 예감은 빼박이다.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