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을 왜 더 진지하게 문화정책으로 밀지 못할까에 대해서는 많이 반성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잘하는 데...왜??? 이스포츠를 더 잘 연구하고 산업의 다양한 생태계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문체부가 못하는 것은 산업 마인드가 없는 한심한 일이다. 문체부는 좀더 진지하게 게임산업 생태계에 대해 고민을 해서 각 회사별 포지셔닝과 논의점을 검토해야한다.
시장에 개입하라는게 아니라 시장의 생태계를 잘 파악해서 적절한 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임 산업은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는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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