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미래경쟁력은 '플랫폼 확장· IP 강화'지난 11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온라인 발표 행사에서 론칭 타이틀로 선정됐다. PS5 출시 예정 라인업... 뉴시스 | 2020-06-17 02:56
우리나라 엔터업종 중 확장성이 많은 기업 특히 IP부자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게임업체다. 다양한 캐릭터와 음악 그리고 배경을 가지고 있다. 확장성이 높다는 뜻이다. 넥슨이 글로벌 엔터 회사에 2조 가까이 투자하겠다는 방향성은 의미가 크다. 엔씨도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넥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1조8000억원 투자 : 네이버 금융
[위클리 이슈 : 기업]넥슨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15억 달러(약 1조833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넥슨 일본법인은 6월 2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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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니의 실패가 있기는 하지만 소니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이미 소니에게 전자부분은 한 파트에 불가한 콘텐츠 기업이다. 여기보다 기반이 좋은 우리 게임회사들이 엔터 쪽으로 확장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 물론 넷마블의 코웨이 인수도 있지만..이것도 나쁘지 않다. 코웨이는 구독경제 1위기업이 아닌가... 성격은 다르지만... 충분하다.
카카오와 네이버가 확장하고 있지만 이에 비해 게임기업의 확장은 더디다. 넥슨이 매각이후 글로벌 엔터에 투자하겠다는 것은 바른 방향이다. 또한 단지 투자가 아니라...그 이상의 가치를 가져가는 것이 향후 필요할 것이다.
말이 꼬인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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