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의 엔터파트가 어려운건 사실이다. 특히 영화부분은 결단을 해야할 시점인것 처럼 보인다. 기생충이 마치 마지막 축배같은 느낌도 있다. 그러나 영화를 빼면 나름 상황은 다르다. 드라마에서 부터..홈쇼핑까지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물론 코로나에 힘이 약해진것은 사실이지만..내재적 가치라는 것에는 여전한게 cjenm이다. 특히 홈쇼핑과 결합한 것은 상당히 미래를 본 판단이기도 하다.
다만...외형적 시각효과가 클수는 있다. 워낙 영화부분과 뮤지컬 등등이 힘을 빼고 있다는 점이 .....어렵다..만 그래도 내재가치는 유효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그래서 이번 CP발행이 나름 성과가 있었던게 아닐까..물론 CP발행을 안할 정도면 더 좋겟지만....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더 많은 상태에서 이정도면 내재가치는 존재한다는 증거가 아닐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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