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금은...길이 없다. 답도 없고......다양하게 구경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다.
코로나19 와 유가폭락 등으로..할 수 있는 심리적 완화책이 없다. 그냥..기다리다...구경하는 수준이다. 엔터부분은 거의 10년전 상황으로 돌아간 상태다. 모든것이 무너진 상황이라.........특별히 할 것이 없다. 뭐 이러저러한 논의도 할 것이 없다.
이미 공황상태에 가깝다. 산업적으로도 제약과 바이오만...왔다갔다 할뿐..나머지는 밑으로 밑으로...간다.
뭐..공항을 경험중이라는 말이 맞다.
한국뿐만아니라...전세계가..그냥 그렇게 살게 되었다. 후덜덜......하다.
이럴때 할만한게 있다면....독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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