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skT 뭔가를 보여주어야 할 시점!

졸린닥 김훈 2020. 2. 24. 08:12
SKB·ADT캡스...기업공개 나선 'SKT군단'
또 오는 4월 30일을 티브로드와 합병하면 가입자 800만명 규모의 대형 유료방송 사업자로 거듭난다. 미디어 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성장잠재력도... 서울경제 | 2020-02-17 

skT의 변화가 올해는 어떤 이유에서든 필요하다. 그래야..성격을 가질 수 있기때문..그러니까 더이상 통신기업이미지로는 살수도 성장할 수도 없다. 필요한 것은 skT 자회사 기업공개를 통해 영역변화를 보여주는 것이고 새로운 시장에 대한 skT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뭔가 더 큰 그림을 해야한다. 사실 CJENM으로 대표되는 한국 미디어 산업은 약하다. 규모도 그렇고 ...여러면에서 skT 가 큰 그림을 보여주어야 할 상황이다.

빨랑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면서 말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