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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산업

cjenm,,, 홈쇼핑과의 결합이후 방향을 찾다...!

by 졸린닥 김훈 2019. 9. 23.

 

CJ오쇼핑 ‘쇼크라이브’X‘타이거JK’…“콘서트형 방송에 9만명 시청”

협업한 상품을 많이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모바일 커머스와 문화 콘텐츠가 결합해 차별화한 쇼퍼테이먼트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화 이데일리 | 2019-09-21 08:1


cj오쇼핑이 c jenm과 합병했을때...뭐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을 했다. 물론 좋은 선택지였다...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것은 궁극의 방향성이다. 그런데 이를 어떻게 풀어낼까가 문제였다.


사실 아직은 원초적 단계이지만...이런 그림이 필요했다.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나라면 쇼핑 드라마를 만들것이다...어차피 이건 쇼핑이기에 그 안에 대놓고...이건 뭐..라는 식의 드라마를 찍으면서 진행할 수 있다.


이런 드라마 웃기면서 화제가 될 것이다...두 주인공이 싸우다가..갑자기 시계를 홍보하는 이건..무슨 시계..이별할때 폼나는 시계..뭐..이러면서 지금 사시면 얼마 ..이런...물론 과장된 모양새기는 하지만...홈쇼핑채널이라고 꼭 쇼호스트가 끌고가는 형식일 필요는 없다. 어찌하건 사람의 이목을 잡아야 커머스가 형성될 수 있음으로... 새로운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cj가 합병후..합병을 통한 일을 한 것이다..잘했다.


* 졸린닥 김훈..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