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산업

11월 1주 엔터증시-아이비 이중계약건은 언젠가는 확인해야할 문제

by 졸린닥 김훈 2007. 11. 5.

■ 주요 이슈검토
지난주 공시 내용 중에는 두가지 주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나. 2007-11-01 10:26        스타들의 이중계약..`엔터업계 관행?`        팬텀엔터그룹(025460)        이데일리
실제로 스타들 계약관행은 회사보다는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그 개인이 소속된 회사와 문제가 일어나면 스타역시 계약문제가 유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계에서 개선되어져야 할 관행이기도 합니다. 발굴과 키우는 과정에서 일종의 소유권 싸움의 소지가 항상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가 이러한 사항을 확인하기란 실제 불간능한 상태입니다. 계약자와 소속사간 문제가 없다면 회사이름으로 소속관계가 공표되기에, 문제 전에는 이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대한 업계 관행계약형태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아이비 문제는 이러한 관행부분을 노출 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으며, 개선의 가장 민감한 영역이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비 개인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확인해야할 일이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둘. 2007-10-30 8:58        게임株, 엔터테인먼트 포털 투자 매력 높아-미래에셋證        NHN(035420)        머니투데이
현재, 엔터관련 업종 중 투자관련하여 가장 기업적인 혹은 산업적인 측면으로 투자와

--- 이하 첨부파일 참조--

 

엔터증시11월5일.pdf

엔터증시11월5일.pdf
0.0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