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게을러 진다..늙어가는 듯..몸이 아니라 마음이..
소파씨..
근데 얼마전 부터 좀머씨가 되어 가는듯하기도...
망토와 지팡이를 구하러가야하나...모자는 있으니..
'졸린닥훈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하게 나누어진 구별짓기 (0) | 2009.05.13 |
---|---|
이런 난 지금 너무 평탄한 생각만 하고 있다.. (0) | 2009.04.29 |
국악고 아이들의 대박 (0) | 2009.02.23 |
목숨 걸고 안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0) | 2009.01.10 |
주제파악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