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그녀는 너무나 멋지다... 반해버린 드라마 또 오해영에게 반해버렸다. '여자의 소소한 질투'를 정말 잘 표현한것 같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질투는 존중받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냥 오해영'은 그동안 외면하고 살았던 '존중'에 대한 감성을 드러냈다. 그것도 사랑해버리게 된 남자에게서.. 어쩌면 이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6.05.21
[또 오해영]서현진, 에릭....그리고 또 서현진! tvN ‘또 오해영’ 포스터 / 사진제공=tvN [또 오해영]은 어떤 드라마일까. 요즘 살짝 빠져든 드라마가 이것이다. 그리고 보게된 이유는 '서현진'이 나와서다. 그녀를 이름만으로도 보게 된 이유는 [식샤..]에서 보여준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롤코의 적정한 모습을 그녀는 보여주었다. 그간 .. 드라마 2016.05.09
마의 3%에 도전하는 드라마 두편! 보통 시청률을 이야기 할때 잘된 곳은 꿈의30%로 말하고 안될때는 마의 3% 애국가를 말한다. 꿈의 30%는 성공적이기에 모든 것이 아름다운 그림이다. 따라서 일단 이번에는 뺀다. 그럼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마의 3%다. 애국가와 화면조정은 대체로 3%대의 시청률을 보인다고 한다. 사실 시청이.. 드라마 2011.07.29
시작 좋은 <무사백동수> <여인의향기>, 스토리 없는 <스파이명월> 신작 두 편이 좋은 흐름을 탔다. 우선 월화극 <무사백동수> 이 드라마는 신예와 중견의 조화가 좋다. ‘지창욱, 유승호’의 신예와 ‘전광렬, 최민수’의 중견 연기가 초반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어찌보면 <무사백동수>는 ‘지창욱과 유승호’에 대한 평가가 분명해질 드라마일지도 모른.. TV시청률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