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백동수 4

시작 좋은 <무사백동수> <여인의향기>, 스토리 없는 <스파이명월>

신작 두 편이 좋은 흐름을 탔다. 우선 월화극 &lt;무사백동수&gt; 이 드라마는 신예와 중견의 조화가 좋다. ‘지창욱, 유승호’의 신예와 ‘전광렬, 최민수’의 중견 연기가 초반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어찌보면 &lt;무사백동수&gt;는 ‘지창욱과 유승호’에 대한 평가가 분명해질 드라마일지도 모른..

TV시청률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