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무사백동수>의 인기와 미약한 <포세이돈> <무사백동수>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가? 참 난감한 상황이다. 이미 20회를 넘으며 시청률에서도 15%대 이상을 달리며 안정된 기반을 보여주는 드라마에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아직도 모르겠다는 것이 말이다. 사실 <백동수>는 기대이하 모습을 제법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다. 하나는 우선 액.. TV시청률 2011.09.26
KBS, SBS 드라마 강세, MBC 절대변화 필요! 지난 추석시즌 드라마는 KBS와 SBS가 양분을 했다. 우선 KBS는 2채널의 <오작교형제들>과 <공주의 남자>가 대표선수를 했고, 1채널에서는 역시 효자종목이 된 일일드라마 <우리집여자들>과 사극<광개토태왕>이 굳건했다. 채널당 2개씩 4편의 드라마가 시청률을 확실히 고수하면서 KBS 전체.. TV시청률 2011.09.22
여배우 TV드라마를 접수하다! 드라마가 최근 여배우들의 선전으로 근 60% 가까운 점유율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막장이전 드라마 점유율의 회복을 말하는 것으로 대체로 60%대의 드라마 전성기를 다시 보여주는 듯하다. 지난주 드라마는 TOP20에 11편 TOP10에는 7편을 올리며, 최근 드라마의 점유율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TOP5는 모두 드라.. TV시청률 2011.08.15
시작 좋은 <무사백동수> <여인의향기>, 스토리 없는 <스파이명월> 신작 두 편이 좋은 흐름을 탔다. 우선 월화극 <무사백동수> 이 드라마는 신예와 중견의 조화가 좋다. ‘지창욱, 유승호’의 신예와 ‘전광렬, 최민수’의 중견 연기가 초반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어찌보면 <무사백동수>는 ‘지창욱과 유승호’에 대한 평가가 분명해질 드라마일지도 모른.. TV시청률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