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8

네이버는 글로벌 전략에 최선을 다하고...

“디즈니에 도전!” 네이버웹툰, 미국으로 베이스캠프 옮긴다 골자는 미국 법인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을 웹툰의 글로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한 가운데에... 헤럴드경제 | 2020-05-28 10:47 네이버가 웹툰 회사의 지분구조를 정리해서 미국법인 총괄로 세웠다. 그리고 그 밑에 한국,일본,중국 등..법인을 종속화 시키면서 미국에서 어떤 성공신화를 쓰고자 한다. 정람 네이버는 코로나19를 확실히 기회로 보고 있는 듯 하다. 그동안 뭔가 성과확인이 불가능했던 사업들에게 코로나19는 확신을 심어준 것이다. 미국 시장이 어차피 가장 큰 최대시장인 만틈 미국을 거점화했다. 라인이 일본시장에서 성공하자 일본을 거점으로 하듯...기업의 국적 문제가 아닌 시장 ..

드라마산업 2020.05.28

네이버, 카카오..무서울 것이 없는가 ?

연일 최고가 찍는 네이버·카카오..시총 '톱10' 뒤흔든다국내 인터넷 포털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닮은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네이버는 시가총액 40조원에 육박하며 시총 3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 중앙일보 · 05.25 둘다..지금 엄청 전성기에 가깝게 잘나간다. 어쩌면 지금이 전성기가 아닐수도 있다. 일종의 가치평가 기간이라고 생각해도 될 지 모른다. 두가 더 약점이 많을까 생각하면 카카오가 좀 더 많다. 하지만 장점도 더 많고... 성장 전략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곳은 이슈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한곳은 실속을 통해 내재된 가치를 확대하는 것이다. 정답은 없다. 결국 누가 매출과 이익을 더 많이 내냐가 정답일뿐...대단한 곳들이 되어간다만......

드라마산업 2020.05.26

네이버의 쇼핑능력..진짜 강자?

커머스-금융 '양날개' 단 네이버.."진짜 센놈 온다" 금융사 초긴장최근 금융권 채용 시장이 크게 술렁거렸다. 네이버의 금융 전문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대규모로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서면서다. 모집 직군은 금융 서비스 개발, 연체 채권 관리, 금 ... 한국경제 · 05.15 결국 크게 술렁거릴수 밖에 없다.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이렇게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줄...쿠팡에 시선에 집중되는 동안 네이버는 꾸준히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만들어 버린 셈이 되었다. 직접 배송하지 않지만..혹은 요란하지 않지만...수많은 셀러들을 묶은 힘은 엄청난...그리고 여기에 사용된 페이의 무한한 능력.. 다만..수익과 어느정도..연관이 있을까...물론..쿠팡도 지금 수익을 보고 이러지는 않는다. 우선은 파이전쟁 중인....

드라마산업 2020.05.25

네이버의 계획은 이거였구나..!

'시총 35조' 네이버의 부활..그뒤엔 '한국 뺄셈 해외 덧셈'전략35조1000억원 〉 28조6000억원 지난 7일 코스피 상장사인 네이버 시가총액이 35조원을 돌파했다.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시총을 모두 합한 값(28조6 ... 중앙일보 · 05.11 그랬던거다. 국내에서는 독과점 위치에 있으니 조신하게 방어적이었고..해외에서는 특히 일본과 동남아에서는 열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효과를 이번 코로나19 시기에 노출할 수 있었던 거였구나....계획이 있던..네이버..대단하다.여기에 비하면 국내 통신사는 정말 작은 시장에서 안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도 지나치게 국내에 한계를 보이고 있었다...네이버를 많이 공부해야 겠다는 ....하여간.. 네이버의 계획은 상당했다. *총총

드라마산업 2020.05.11

카카오 콘텐츠사업의 무한 확장 또는 사업창출

카카오 만화·소설, 하루에 20억 번다..5년만에 20배 성장 뉴시스1 손인해 기자 입력 2020.05.06. 10:00 카카오와 네이버가 잘나가고 있다. 웹툰에 웹소설까지 새로운 수익원 혹은 비즈니스의 발굴이라고 할 수 있다. 음.. 이것을 얼마나 글로벌 하게 가느냐가 중요하다. 지금은 국내 콘텐츠로 웹툰과 웹소설을 하고 있지만...얼마나 많은 해외 작가들을 콘텐츠화 하느냐가 관건이다. 웹툰작가를 꼭 국내에서만 봐서는 안된다. 외쿡에서도 해야 다양한 시장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국, 미쿡, 유럽, 아랍...등..특히 아랍은 웹소설에 강점을 가질 역사 문화적 배경을 가질 수있다. 하여간....비즈니스가 자국함몰에 빠지면 갈길은 없다. 일본 콘텐츠가 외국에서 예전만 못한 비즈니스 영역을 보이는 것은 제한..

드라마산업 2020.05.07

네이버에 대해서...????

밴드·웹툰·프렌즈… 美서도 잘나가는 네이버라인 웹툰 1000만·프렌즈 매출 429%↑ 亞넘어 북미 성과… 오늘 실적 발표 기대... 지난 1일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크런치롤’이 투자한... 서울신문 | 2020-04-22 19:21 그러니까..네이버는 좀..부정적이었다. 지금도...근데..쌓아둔 자산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웹툰..도 그렇고..밴드가..코로나에 힘을 발휘하고 있다. 프랜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니..만약 미국 시장에 안착을 한다면..큰 힘이 될 것이다. 미국은 누가 뭐라해도 가장 강력한 소비시장이고..홍보효과 및 실제 매출과 자산효과에서 압도적이다. 신기한건 2차 대전이후 여전히 미쿡이 압도적인 것이 신기는 하다. 이러다 정말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되는 건 아닌가...

드라마산업 2020.04.28

네이버는 다시 흥분할 수 있을까? 웹툰..과..상거래..?

네이버·SM엔터 '콜라보'…글로벌 엔터 플랫폼 키운다[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팬 커뮤니티 '팬십' 플랫폼 확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와 네이버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머니투데이 | 2020-04-14 09:46 음...네이버에 대한 접근은 좀 모호하다. 좀 skt 같은 면모를 가지고 있다....그러니까..너무 빨리 기득화되어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혁신기업이라 할 만한데 덩어리 사업전략만 있는 것 같다. 현 시장구도에 안주하는 느낌이 강하다. 뭐..물론..유럽에서 여러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그럼에도 이렇다할 것이 없다. 아...웹툰.....페이..음...... 일본에서 라인성공과 소프트뱅크와의 결합은 상당한 의미가 있지만 결국 덩어리 사업을 하자는 것..

드라마산업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