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10 선덕여왕! 내조의 여왕님의 후광을 받을 것인가? 현재의 시청률은 나름 고정적인 모습으로 달려가고 있다. 다만, <내조의 여왕>이 떠난 자리만이 남아서 다음을 주시할 뿐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 <선덕여왕>이 조심스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직 자리를 잡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SBS의 <자명고>, KBS2의 <남자이야기>는 이미 끝장.. 2009. 6.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