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의 가능성과 또다른 가능성...

신한금투 "에이스토리,"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네이버 금융

에이스토리, 드라마 '지리산'이 쏘아올린 실적 등반 '신호탄'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드라마 '지리산'을 시작을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에이스토리는... 아시아경제 | 2020-10-03 13:07

네이버 금융

에이스토리가 내년 넷플릭스 드라마 방영권으로 약 208억원을 확보했다는 기사가 났다. 엄청 큰 돈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지리산의 제작비는 3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기본 '0'을 맞추려면 130억원 정도가 맞아야 한다. 여기에 수익을 가만한다면 더더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규모가 큰 제작은 결국 약간의 수익을 내는 것도 적지 않은 돈이다. 

에이스토리가 제작사로써 역량은 인지되지만 과연 더더..수익을 만들 힘이 있느냐는 모르겠다. 

물론, cj와 등등의 공동 수익을 분할하는 조건이 달려 있을 것이다. 스스로 수익을 만드는 것이 아닌 만들어지는 그 외 수익을 분배받는 조건이기에 열심히 드라마만 만들면 될 것이다.

 

근데 그것은 안전하면서도 함정이 될 수 있다. 

뭐 혼자 다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다만,,,,,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여기랑 저기랑..저저기랑도 수익화 할 수 있는 결정권..뭐..배분권만으로도 사실 상당히 매력적이기는 하다.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