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 나눠라" OTT시대 중소 드라마 제작사 위상 '껑충'2일 엔터 업계에 따르면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7일 방송을 시작한 '청춘기록'(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판권을 스튜디오드래곤과 절반씩 공동 보... 머니투데이 | 2020-10-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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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다름아닌 수익배분..저작권 수익이 취약하다는 것이었다. 드라마가 대박을 나도 제작사와는 무관하며 송출하는 방송사의 전유물이었다. 그런 이유로 중소 제작사는 갈수록 자리잡기가 어려웠고 10% 마진율에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OTT 시장이 훨성화되면서 중견 드라마제작사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가 열렸다. 다름아닌 제작사로써의 판권 수익이다. 이전에는 끽해야 드라마OST에 10% 마진율이었다면, 이제는 좀더 넓은 공동제작 소유에 따른 수익화가 가능해졌다. 물론, 정말 이게 가능한지는 시원한 성공사례가 나와야 할 것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그런 의미에서 좀 앞서갈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 한때...팬엔터는 김종학, 초록뱀, IHQ와 함께 드라마 중견제작사로 드라마 한류를 만들어낸 기업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겨울연가로 드라마제작사로는 그당시 유일하게 코스닥 직상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기쁨도 그정도에서 끝나고 비용관리를 통한 10% 먹기 회사가 되어 드라마가 잘되건 안되건 그저그런 제작사로 남아야 했다.
물론, 지금이라고 엄청나게 바꾼건지는 아직 확인이 어렵다. 다만..내년쯤이면 지금 방영중인 청춘기록이 어느정도 정산될 것이니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된다. 저작권에 대한 확장된 수익이 현실화 될 지 기대해볼만도 하다. 그리고 이게 가능해 진다면 코스닥에 있는 여러 드라마제작사들에 대한 가치평가가 한번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팬엔터, 에이스토리, 초록뱀미디어, ihq, 삼화네트웍스 등...물론, 스튜디오 드래곤은 다르다. 이들은 일종에 빅메이저이기에 중견기업들과 조우하는 좀더 채널권이 큰 회사라 할 수 있다. 뭐..그렇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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