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빅히트의 또다른 자신감, 위버스 엔터 플랫폼!

졸린닥훈 2020. 9. 29. 21:16
 

위버스 "IT" 인재 "모십니다" 플랫폼 선점할 "것"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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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빅히트는 준비를 많이 하고 있었다. 위버스라는 팬 서비스 플랫폼이 만들어 지고 있고...물론, 아직 그럴싸하지는 않지만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투입하여 충분히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팬서비스 산업을 만들어 보는 것 같다. 그리고 그 플랫폼으로 위버스를 나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고 그리고 경쟁자가 동종업체의 에스엠이나 jyp가 아니라 네이버나 카카오라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납득이 된다. 의미있는 빅히트의 자회사 위버스다. 똘똘할 수 있는 시너지가 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