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네이버·카카오와 경쟁?… 방시혁 허풍일까 태풍일까 : 네이버 금융
상장 앞둔 빅히트, 공모가 범위 정할 때‘공룡’ 네이버·카카오와 비교… 경쟁 의지팬과 소통하는 앱 ‘위버스’ 구독자 급증BTS 콘서트 중계… 네이버 이용료 아껴인재 영입·게임산업 진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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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래야 한다. 매니지먼트 회사 혹은 엔터사라고 같은 동종 엔터기업을 바라보며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소니가 지금은 가전이 아닌 글로벌 빅메이저 엔터 미디어 회사가 된 것처럼... 설정은 미래의 가능성을 봐야 한다. 그리고 빅히트가 방탄소년단과 같은 아티스트를 또 발굴 한다는 보장도 솔직히 없다.
그렇다면..
당연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맞다. 그것도 방탄소년단이 건재한 현 상황에서...다름아닌 엔터 플랫폼..기업...그리고 한국이 절대적 힘을 발휘하는 게임이나 웹툰과 같은 그런 세계관으로 확장해나가는 것... 그게 답인다.
방향성에 대한 방시혁씨의 고민은 의미가 있다. 설령 그게 안된다하더라도...리더가 가져가야할 것은 방향이다. 그리고 이에 맞는 인제 수집에 모든 에너지와 자본을 집중한다면 거대 플랫폼이 될 수 있다. 현상황에서 방탄소년단이 있는 빅히트는 엄청난 기회요소를 가진 가능성이 무궁한 회사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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