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시총 4兆 가능…매수 최적-신한 : 네이버 금융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비밀의 숲’, ‘미스터선샤인’ 등을 만든 영상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시가총액 상단이 4조원을 넘을 수 있다며 주가가 조��
finance.naver.com
음...
근본적으로는 가능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아시아제고의 제작사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상태에서는 어쩔지... 국내에 이를 견제할 경쟁자가 있어야 하고.. 기획과 제작에 대한 제도가 좀 더 구체화가 된다면 가능하다. OTT의 발전이 확대될 것이니 만큼..
스튜디오드래곤의 가능성은 확실히 있다...만..
국내 1위 제작사의 틀을 벗어나기 위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느낌은 넷플릭스와의 조우가 관건이다. 뭐 지금도 잘 하고는 있다만....
전략적 고민이 필요하다.
국내시장과 아시아시장..일본 및 범 아시아권에 대한..
하여간..전략적 고민과 실행이 있어야
아시아 최고의 제작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가능성..
물론, 가능성 만으로도 매력적인건 사실이다.
참고로 최적의 매수시점..그런건 없다. 최소한 이회사에서는
뭔가 분기점이 될 그런게 지금은 없다. 그냥 주가가 기어가고 있다 정도이지
뭐 ...... 주가분석하시는 분들이 보는 관점이 있을수는 있겠지만...말이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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