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순항 팬엔터, 작년 '동백꽃' 영광 재현할까드라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068050)가 이달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청춘기록’의 순항에 힘입어 우상향하던 주가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 이데일리 | 2020-09-16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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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팬엔터는 제작에 관해서는 안정감이 있는 회사다. 회사 제작역량이 좋다기 보다는 비용관리가 잘되는 회사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작가에 대한 선구안도 나름 노하우가 있다. 오랜시간 시청률 좋은 드라마를 제작해왔기에 그게 나름 회사의 강점이 되어 있다.
다만...수익화 역량에 대해서는 좀 단편적인 면이 있다. 맨파워가 중, 소 제작사 대부분이 그러하듯 한정되어 있다. 지속성이 유지될 수 는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는 인정이 된다.
확장성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은 회사인 것도 사실이다. 박스권에 있는 회사라고나 할까...표현이 맞을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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