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무엇이든 해야할 시기...!

아이랜드와 손잡고 골스튜디오, 엠넷 ‘I-LAND’와 파트너십 체결 : 네이버 금융

엉망은 아니지만..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enm이 해야할 것은 부지런히 사업관련 파이프라인을 더 확보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없다. 빅히트와 손 잡은 것은 적절하다....빅히트도 더 많은 파이프 라인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니..당연히...현재의 enm은 정말 위험천만한 구조다.

 

cj 입장에서 여차하면 다 접어야 할 판 혹은 그냥 구색만 이어가는 모양을 가질 수도 있다....그만큼..어렵다. 

홈쇼핑이란 결합한게 잘한일인지....고민스러운 cj일수 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