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가 이스포츠에 열일을 한다. 잘하는 일이다. 다양한 플랫폼이 이미 성립된 상태에서 우선 필요한 것은 덩어리도 있지만 특화성이다. 특화성의 규모화가 필요하다. 지금은 특화도 너무 작으면 안처준다. 한국의 수많은 이비즈니스 모델이 미국으로 넘어가 개화된 것도 특화성과 함께 걸맞는 시장규모화가 안된 것에 오는 아픔이었다.
미국은 자체 시장덕에 한국에서 가져온 이비즈모델을 규모화하고 세계화하여 심지어 범용화까지 성공시켰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잘났다고 특화하고 뭐해도 시장을 만들지 못하면 ...또는 우리만 보는 시장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다. 그런차원에서 아프리카는 더 부지런히 이스포츠에 뛰어들고...외국인 BJ를 그 대륙에 맞게 발굴해 내야 한다.
우리끼리 한다는 자세로 하면..폭망이다. 뭐 더 잘 알겠지만...다 알지만..못하는게 한계다...핑게가 많은 수많은 한계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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