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업대상]알비더블유, 스타트업서 몸집 키워...SM·JYP 넘본다 : 네이버 금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김진우 알비더블유 대표이사.동대문구 장한로에 위치한 알비더블유 사옥 연습실에서 아티스트가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서울경제] 알비더블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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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엔터기업은 다 그냥 저냥하다가 시스템화된 사례가 대부분이다. 지금의 1세대 기업들이 그렇다. sm, jyp, yg 등등..빅히트도 여기에 속한다. 그런데 알비더블유라는 곳이 창업대상을 받았다고 한다. 즉, 재무나 경영에 대한 창업평가를 받고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뜻이 될 수 있다.
한국 엔터 기반이 더 단단해지는 내용이다. 이런 기업들이 더 많이 나와서 기존 세대들을 위협하고 이겨내야 한다. 꼭 잡아먹어라가 아니라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단단해져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한국 엔터기반의 진화가 잘 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류가 지속될 수 있는 이유가 지속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내용에..박수를 보내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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