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의 희망을 만들어 줄 것인가? 와이지는 여러모로 어렵다..물론 콘텐츠 자체에 문제는 없을 수 있으나 경영상 문제는 심각하다. 콘텐츠 첫번째 주가가 블랙핑크다. 미국에서 흥행을 일단 보이고 있고 한류라는 이름으로 확산세도 있다. 다만 보이그룹대비 팬덤이 약하다는.....
그래도 와이지에 확실한 카드 두장중 한장이 이번에 시작하고...그 다음은 빅뱅이다...... 아시아권에서 만큼은 BTS버금가는 빅뱅이 있기에 어려운 와이지 상황..아니 별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도 주가는 가장 먼저 3만원을 찍을 수 있었다. 이제 시장이 콘텐츠와 회사를 구분없이 반응 해줄지에 대한 문제가 남았다..
기대치는 유지될 것인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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