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금융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최근 1, 2위 케이블 사업자가 이동통신사 품에 안긴 데 이어 나머지 3~5위 사업자도 매물로 나왔다. 유료방송시장이 통신 3강 체제로 재편되자 최근 케이블사들이 조��
finance.naver.com
통신사들이 세상의 변화에 따라 핵심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변화이며 시대의 요구다. 사실 한국은 많이 늦은 편에 속한다. 미쿡이나 유럽은 이미 통신사가 미디어와 콘텐츠의 중심기업으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비해 한국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이라 할수 있다.
물론 규제에 대한 문제가 크다. 방송통신위가 정치적 논란에빠져 산업의 변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skT가 많은 도전을 하고 잇지만 솔직히 핵심킬러를 아직 생산해 내지 못하고 있고..KT는 장기적 계획을 떠나 중기적 안목도 없는것 같은 상태다. 그나마 엘지유플이 더 현실적인 방안으로 노력하고 있다 할 수 있다.
하여간... 변화..이상의 변태가 필요한게 통신사들의 현실이다. 그들은 무조건 변해야 한다.
*총총
'드라마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스엠....출구는 없겠니??? (0) | 2020.06.15 |
|---|---|
| skT의 난제는 항상 경영 의사결정에 있었다. (0) | 2020.06.15 |
| 와이지엔터 희망의 첫 카드...블랙핑크! (0) | 2020.06.10 |
| 한국 경제의 변화는..네이버와 카카오로 부터가 아닐까... (0) | 2020.06.08 |
| CGV 열심히 하는군...화이팅! (0)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