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콘텐츠의 힘은 날로 강해지고..당연하지만....

졸린닥 김훈 2020. 1. 22. 08:00


“콘텐츠 비즈니스 강화”… 전문가 모시기 바쁜 IT기업들
문화 콘텐츠 강자인 CJ ENM 출신들의 ‘IT 기업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성수 전 CJ ENM 대표는 지난해 1월부터 카카오의 음악,... 동아일보 | 2020-01-20 03:04



삼성미디어사업단에서 cj enm으로 문화산업의 출신지는 변화해 가고 있다. 삼성미디어산업단을 아는 나는...구시대 사람이다. ㅋㅋ..

북미에서 라인웹툰이 이용자 천만명을 달성했다고 한다. 대단한 일이다..그리고 국내 상위 지출 앱에 카톡, 페이지 등등이 점유하면서 콘텐츠가 돈이 되었다. 무료에만 매달리던 사용자는 이제 많이 사라졌다. 오..시대의 변화가 더 좋은 사업환경을 만들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아자르, 위피, 심쿵 등 1대1 커뮤니티 앱 사용비중이 높은것도 눈여겨 볼 만한 일이다. 여전히 우리는 누군가를 찾고 있다. 다만...만다는 것이 긍정적일 형태로 발전하려면..역시 콘텐츠와의 결합이 필요할 듯하다. 그냥 만나기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

*졸린닥 김훈..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