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졸린닥 김훈 2015. 6. 6. 12:16

이 표현이 해외여행 전문가 현 박근혜 정부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 같다.

확실히 민심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 같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