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이 해외여행 전문가 현 박근혜 정부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 같다.
확실히 민심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 같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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