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와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했던 시기
그때 떠오른 것이 남들 다하는 것처럼 게스트 하우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조용한 게스트하우스를 하게 되었다.
이공일삼민박 이다.
무언가 즐거운 캠핑장 같은 것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지않다.
조용한 시간을 제주도에서 보내고자 한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마음대로 할 수는 없겠지만...
조용한 곳을 찾는 사람들한테
조용한 게스트하우스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졸린닥 김훈..총총
http://blog.naver.com/jeju201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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